강력한 우승 후보 '나플라' 래퍼평가전 '경이롭다'(영상)
Mnet 힙합 서바이벌 '쇼미더머니 777' 래퍼 평가전이 시작됐다. 기리보이&스윙스, 딥플로우&넉살, 더 콰이엇&창모, 코드 쿤스트&팔로알토 등 프로듀서 군단과 140명의 60초 평가전이 펼쳐졌다. 사진=Mnet '쇼미더머니777' 첫 회에서 가장 강렬한 인상을 남긴 래퍼는 나플라였다. 메킷레인 레이블의 나플라는 차별된 랩으로 프로듀서와 참가자, 시청자의 시선을 잡기에 충분했다. 다른 래퍼와 2배 이상 차이가 나는 금액인 총 1830만원의 파이트 머니를 받았다. 사진=Mnet '쇼미더머니777' 솔직한 입담과 시작부터 우승후보로 거론되며 참가자들마저 나플라의 랩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사진=Mnet '쇼미더머니777' 랩이 끝나자 나플라의 랩실력에 현장에 있던 모든 사람이 너무 잘해서 놀라웠다며 박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