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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박용하 매니저가 고인 사망 후 그의 계좌에서 수억원 인출 시도와 


유품을 절도를 한것으로 알려져 팬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사진=채널A'풍문으로 들었쇼'



고인이 사망한지 일주일 만에 고인의 계좌에서 현금 2억 4천만원을 


일출하려고 시도 했던 전 매니저 이모씨


사진=채널A'풍문으로 들었쇼'



고 박용하 당시 전 매니저 이모씨는  오열하며 상주 노릇을 했으며 장례 첫날 실신하기도 했고 한다. 


또한  "언제나 올려다보면 같은 자리에서 반짝이는 별"이라며 


"낮에도 보이진 않지만 언제나 같은 자리에 있는 별처럼,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같은 하늘에 언제나 함께 있는 것처럼 배우 박용하, 


이제는 저 높은 하늘의 별이 돼 늘 우리들 곁에서 반짝거릴 거라고 


그렇게 약속하며 멀리 멀리 떠나간다"라는 추모사를 남기기도 했다.  


사진=채널A'풍문으로 들었쇼'



고 박용하 사진집 40권 700만 원 상당, 음반, 사진, 카메라 등 2600만 원 상당의 유품까지 절취


회사 법인 도장  법인 인감 통장 등을 철취해 


사이판으로 도피 잠적


사진=채널A'풍문으로 들었쇼'



유가족은 고인을 잃은 슬픔때문에


불미스러운 일로 고 박용하가 다시 한번 회자 되길 원치 않았다고 한다. 


사진=채널A'풍문으로 들었쇼'



유멍 엔터테인먼트의 매니저로 다시 일하면서 유족에 대한 허위사실을 


퍼트리고 다닌 전 매니저 이모씨


사진=채널A'풍문으로 들었쇼'



범죄사실이 밝혀지고 죄를 묻는 재판에서 


반성보다는 말도 안되는 변명으로 일관한


전 매니저 이모씨


사진=채널A'풍문으로 들었쇼'



결국 징역형의 판결을 받고 


한국연예미니지먼트 협회에서는 전 매니저 채용 금지 결정


한국 연예계에서 퇴출 됐다. 


사진=채널A'풍문으로 들었쇼'



일본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들에게도 알려 


국내 뿐만아니라 국외에서도 


매니저로서 다시는 일할 수 없도록 


하였다. 


사진=채널A'풍문으로 들었쇼'반



고 박용하는 생전 인터뷰에서 전 매니저 이모씨에 대한 큰 애정과 신뢰를 드러낸적이 있어 

전 매니저 이모시의 절도와 배신행위는 유족과 팬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다. 


네티즌들은 "노인간이네", "쓰레기네", "모두 가족한테 권리가 있는거지.고인에게 그게 할 짓이냐", "미쳤다 진짜 그러고 싶냐.. 왜사냐 진짜", "함께한 정을 그따구로 다 지워버리네. 박용하만 안타깝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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