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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주차된 '경차'


 안에 고양이가 2~3개월 방치 됐다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한 네티즌은 "저희 아파트주민이 주차장에서 고양이를 차안에서 길러요"라며 


차안에서 생활하는 고양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고양이가 경차안에서사육되고 있다는 것이다. 


좁은 자동차 안에서 3개월간 갇혀 지내고 있다고 전해지면서 네티즌들이 분노 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양이한마리가 컴컴한 자동차 안에 앉아 


주인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네티즌들은 일반 고양이에 비해 몸집도 작은 고양이 인것으로 보아 


고양이가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고양이가 발견된 곳은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주차된 빨간색 경차 안이라고 한다. 


차안에 있는 고양이를 본 사람들은 이 고양이가 


벌써 3개월째 차안에서 생활을 하고 있으며  


차 밖에서 사람의 소리가 나면 고양이 움직인다고 전했다. 


아파트 주민들은 고양이를 볼때마다 안타깝다고 하고 있으며 몇몇 주민들은 


경찰에 "고양이가 학대하고 있다"며 신고했지만 


이 고양이가 구출 되거나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았다고 한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경찰은 "조사 결과 차 주인이 고양이를 학대하기 위해 놓고 가는 게 아니고 


개인 사정상 집 안에서는 키울 수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때문에 경차에서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것이라고 한다. 


고양이는 털이 길고 사람처럼 땀을 배출하는 능력이 없어 


더위에 약해 많은 네티즌들이 이 고양이의 상태를 걱정을 하고 있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


"저희 아파트개시판에서 난리가 났는데

2-3개월정도 방치된 상태에요. 

심지어 등록되어있는 차량도 아닌 경차에서

이렇게 기르고 있다네요...

 

동물농장에 한달전쯤에 주민분들이 신고했는데도 결국 취재도 오지않으셨고요

주인분은 애기를 키워서 같이 못기르겠다며 저렇게 본인 차안에서 고양이를 방치해놓고있어요 본인은 병원도 데려가고 알아서 기르겠다고 하는 입장이고요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저희아파트주민들만 알아서 그런가 이수화도안되고 어디 언론사에다 이야기할수도없고

그렇게 2-3개월이 지난듯해요....

 

주민분들이 간혹 물주고 상태살피러가는데

문을 열수도없고 저렇게 방치상태라네요ㅜㅜ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시청에다도 연락해보고 협회에다도 신고를 하는데... 이거 어케해결해야할지

입주민 카페에 글이올라와 한바탕했는데도 결국 그냥 방치된 상태라네요

 

여름내내 찜통 주차장에서 버텼을애기가 넘 불쌍하네요

이런경우 어떻게해야하나요ㅜㅜㅜㅜ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어디다 신고해야할지 참.... 이거 막무가내니ㅜㅜ 주민들 설득에도 꿋꿋이 지하주차장 본인차안에서 기르시나봐요;; "



<댓글 반응>


완전 동물학대 미쳤나봐요


헐 저럴거면 왜 기르시는건지... 입장바꿔서 본인이 저기서 살아보라고 하셔요


진짜 미쳤다. 고양이 주인한테 차에들어가 똑같이살아보라고 하고싶내요 냥이가 먼죄라고


그럴꺼면 차라리 다른 좋은집으로 보내는게 ㅠㅠ 순전히 저인간 자기본인 욕심으로 이게 멉니까 저도 나옹이 2마리 키우는 입장에선 저 인간 핵쓰레기네요 프로필 아들여섯딸하나맘


세상에나 너무불쌍해요ㅜ 


헐..미친x이네요. 동물학대방지연합에 전화해보세요. 그럼 협회서 경찰이랑 찾아갈거예요. 저런게 애를 키운다고ㅉㅉ 


경찰엔 어제 전화해봤는데요ㅜㅜ 동물보호법 시행령이 9월부터라 경찰은 출동 할 수 없다는 말 뿐이네요 어제 가니까 고양이 울음 소리도 탁하고 너무 걱정 되네요 지금 


미친 본인이 지하에 갇혀서 물하고 밥만 먹어보라그래요 



헐... 냥이가 무슨 잘못인가요 ㅜㅜ 저 좁고 더운 차안에서 마음대로 움직이지도 못하고 너무 불쌍해요 ㅜㅜㅜㅜ 저도 냥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너무 마음이 안좋네요... 저런 사람은 동물을 키울 자격이 없네요 정말


아... 저 작고 예쁜 아가가 얼마나 답답하고 덥고 힘들까요 ㅜㅜㅜㅜ 저희집냥이도 요즘 엄청 더워서 집에서 가방 서늘하고 시원한 곳만 찾아다니며 누워있는데 저 아가는 저 좁고 답답하고 후텁지근한 곳에서 혼자 외롭게 있을 걸 생각하니 너무 불쌍해요 ㅠㅠㅠㅠ 


아...맘아프고 승질나고.... 


하... 저도 고양이 키우는 입장에서 진짜 너무 마음아파거 아 진짜ㅜㅜㅜ 


창문 약간 열려있나요? 아이스팩 수건에 말아서 안에 넣어줄 순 없을까요.. 많이 힘들텐데.... 


모르는사람이 와서 사진찍는데도 저러는거 보면 진짜 외로워보이고 맘아프네요 주ㅜㅜ 


헐..진짜 미친거 아니에요?? 못키울거면 분양을해주던지해야지 여름엔 엄청더운데 차안에 가둬놓는건 학대죠


주인분 방송타서 제대로 망신당하셨으면 좋겠네요 하필 이번여름이 엄청 더웠는데 차안에만 갇혀있으니까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저 주인 처벌받고 좋은분께 가면 좋겠네여ㅜㅜ 눈물나네여 이여름 얼마나 더워서 힘들었는데 ㅜㅜ 


미쳤...욕이 나옵니다...이 더운날씨에.. 고양이가 너무 불쌍해요ㅠ 쟤는 무슨잘못인가요.. 


등의 글이 올라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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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똘콩 2018.08.31 23:58 신고

    물을 어떻게 줘 미칀ㅋㅋㅋㅋㅋ차안에 갇혀있는디 말이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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