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가지려 주사 1,616대 맞은 엄마의 가족사진
주사 1,616대 맞으며 아이 낳은 엄마의 사진이 공개되 많은 네티즌들을 감동 시켰다. 사진=Samantha Packer '아이는 하늘이 점지해준다'는 말이 있듯이 불임으로 고통 받고 있는 부부에게는 아이를 갖는 것이 정말 간절한 소망일 것이다. 요즘과 같이 각종 사회적 영향, 환경호르몬 등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 불임과 난임인 사람이 많아지고 있는 시대에서는 아이를 갖는 의사는 자유이나 아이를 갖고 싶다 해서 모두 쉽게 가질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수 있다. 8 월 10 일에 사진작가 사만다 파커는 '런던'이라는 이름을 가진 아이의 감미로운 사진을 무지개 색깔로 포장하여 아이의 엄마가 수년 동안 불임 치료에 사용한 1,616 개의 바늘로 둘러 싼 사진을 공개 했다. 사진=Samantha Pac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