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세계미인대회'에서 최초로 1위한 '김제니'
미스유니버스, 미스월드와 더불어 세계 3대 메이저 미인대회인 '미스 슈프라내셔널 2017'에서 한국 대표 김제니(24)가 한국인 최초로 1위를 차지했다. 사진=김제니 인스타그램 캡처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한국이 세계 미인대회 참가한 이래 60년 만에 처음으로 우리나라 대표가 1위 차지해 세계를 놀라게 했다. 사진=김제니 인스타그램 캡처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미스코리아 김제니는 폴란드 크리니카즈두루에서 열린 미스슈프라내셔널 선발대회에서 본선에 참가한 67개국의 쟁쟁한 경쟁자들을 물리쳤다. 2위는 콜롬비아, 3위 루마니아, 4위 에티오피아, 5위는 푸에르토리코 대표다. 사진=김제니 인스타그램 캡처 키 173㎝에 몸무게 51㎏의 몸매로 긴 다리와 원어민과 같은 유창한 영어실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실시간 검색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