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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골목식당' 홍탁집 음식 시식을 하게된 백종원


사진=SBS'골목식당'



먼저 홍어 삼합을 한입 


시식하는 백종원


탁주 없이 먹는 홍어삼합은 실례 ㅋㅋ 


사진=SBS'골목식당'



홍어의 향에 비해서 


생각보다 톡 쏘는 맛이


없어 다소 실망스러웠던 


홍어 삼합 


사진=SBS'골목식당'



다음은 닭볶음탕


아들이 어머님의 


닭볶음탕을 강추 했지만


정작 본인은 할 줄 모른다.


사진=SBS'골목식당'



어머님의 닭볶음탕을 맛본 


백종원은 어머님이 


음식을 잘한다며 극찬했다. 


오랜만에 제대로 된 닭볶음탕이란


평을 들었다. 


사진=SBS'골목식당'



먼저 잡내를 제거 한뒤


20분이상 오랫동안 


쫄이면서 끓이는 방식으로 


요리하고 있다고 한다. 


사진=SBS'골목식당'



홍어는 찾는 손님도 없을 만큼 


인기가 좋지 않았지만 


닭볶음탕은 손에 꼽힐 만한 맛의


실력이었다고 극찬했다. 


<댓글 반응>


홍탁 집에서 닭도리탕으로 가는건가ㅋㅋㅋ


걍 저번주에 보기만 해도 맛있어 보였음 백종원도 진짜 맛있지 않으면 저런 말 안 하던데 맛있었나 보네


닭도리탕은 제대로 하나보네 가능성 있네 그렇다치면


이럴거면 닭요리집으로 업종변경 하는게 맞는거 아니냐 ㅋㅋ


홍ㅇ어를 그럼 왜시작한거여


홍어집에서 닭도리탕집으로 바꾸고 사업주 어머님으로 바꾸고 아들은 그냥 서빙만하면 좋을듯


차라리 어머니 혼자 작게 가게 하는게 훨 도움 될듯


참 엄마라는게 뭔지... 아련하다


저거 우리집식 닭도리탕이 저렇게 함. 우리집식으로 하는 집 여기서 처음 봤음



어머니 죄송한데 갱생불가입니다... 그냥 중국 가서 원래 살던대로 살라고 하세요 


마지막 제작진과의 대화에서 그 표정과 말투가 기억에 남네요....; 


아들말고 알바쓰자..


꺼져 작가분들한테 쎈척하는거보고 진짜 얼탱없음 강약약강시전 


여기 어머니만 보면 정말 장사 잘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는데 아들만 보면 정말 속이 깝깝해져온다


저집 잘되면 좋겠는데...잘되면 잘되는대로 어머니가 고생할게 눈에 보인다..왜?똑같은놈은 똑같은 사람을 알아본다..저 아들 만약에 다른데 눈돌아가면 삥땅 치는건 물론이고 엄마한테도 함부로 대할상이다


미친 눈빛본사람? 하루에 1번연습? 그러고 연습했다고할수있나? 와 진짜 빡돈다 다음주 사이다백대표님 기대합니다 


방송 나오지마세요. 백종원 대표님 저런인간 가르쳐주지 마세요화딱지가 납니다. 대부분 시청자들이 분노하는중!,열심히 하는사람이 힘 빠집니다. 


저렇게 어머님이 힘드시게 일하면 지가 최소한 기본이라도 해야지 진짜 아니 아들이면 그래..철없을때 고생시키고 한거 다 이해해 쳐 그렇다고 근데 과거는 과거잔아 아니 한번 사는 인생을 저렇게 찌질하게 살고 싶을까 좀 성의를 보여 제발 아까 인터뷰보니깐 작가 때릴기세더만?근데 하루에 한번?근데 정말 노력하고 했다면 자기가 약이라도 먹고 자기가게릉 어떻게든 살려 볼려고 닭을 몇백번이라도 잘랏어야지 도대체 하는게 머야 이런소리가 나오게 만들어?왜? 저래 놓고 백종원이 맛잇다고 잘햇다고 하면 잠시 손님 많다가 그냥 머 몇달지나면 또 돌아가 왜?아들내미 하는 짓이 안바뀌니깐 정신 좀 차려 아니면 노가다라도 띠고 열심히 살던지 2


백종원 아저씨가 경고하고 말씀하셨지만, 사람은 정말 고쳐서 쓰는게 아니라고 잘 안 바뀜... 특히나 30줄 넘어가면 이상한 아집이라고 해야되나 고집이 생겨서 본인이 충격먹어야 바뀜... 부디 어머니 짐 덜어드리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역시 사람은 안 변해 


할만큼해? 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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