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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가 인스타그램에 '2017 멜론뮤직어워드' 무대에 오르기 전 대기실에서 '밤편지'를 부르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올려 팬들 사이에서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사진=아이유 인스타그램 캡처



영상에서 아이유는 가수 적재의 기타 선율에 맞춰 '밤편지'를 부른다. 아이유는 거울 앞에 앉아 메이크업을 받는 도중에도 흔들림 없이 편안하게 부르며 자신의 가창력을 선보였다. 아이유는 귀걸이를 하면서도 끝까지 노래를 부르며 라이브를 이어가  9년 차 가수의 내공을 보여줬다. 

사진=아이유 인스타그램 캡처



본 무대에 오르기 전에 가볍게 부르는 노래임에도 감미로운 노래의 선율이 절로 느껴지게 했다. 아이유는 MMA 본무대에서 실제 '밤편지'와 '이름에게'를 열창하며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이영상은 함께 무대를 꾸민 한 코러스 팀원이 올린 것으로  아이유는 "이거 내가 출연하는 영상 중에 제일 좋아"라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 이후 자신의 본 계정에 다시 올리면서 많은 팬들과 함께 공유했다.

사진=아이유 인스타그램 캡처



아이유는 '2017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대상인 '올해의 앨범상'을 수상하며 '최고의 아티스트'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영상을 본 팬들은 "지니꿀성대ㅠㅠㅠㅠㅠㅠ사랑해지은아♥♥♥ ", "날씨가 너무 추워요 몸 따뜻하게 하고 푹셔요~~♥ "마이크 소리보다 그냥 목소리가 훨씬 좋네용ㅠㅠㅜ" , "와..꿀성대징쨩이 최고야❤️"아이유씨 진짜 대박이여.. 짱 , "그냥미쳤음 ㅜㅜㅜ". "즉석에서 불렀는데 완전 잘불러요 부럽 미친 재능" 등의 댓글을 남겼다.


with @jungjukjae 👫🌹 촬영에 @hongttochi0814 ❤️

이지금(@dlwlrma)님의 공유 게시물님,

<아이유 대기실 '밤편지'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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