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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의 승리(본명 이승현·27)가 글로벌 유명 미녀들과 초호화 생일파티를 열었다.


사진=인도네시아 배우인 라린샤 인스타그램



대만 매체 ET 투데이는 "승리가 12일 자신의 27번째 생일을 앞두고 9일필리핀의 최고급 리조트 아만폴로에서 미리 생일파티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ET 투데이는 "승리는 미녀들 사이에서 즐겁게 생일파티를 즐겼다"라고 전했다.  

생일 파티 현장 사진은 승리의 지인들이 공개했다. 인도네시아 유명 모델이자 배우인 '라린샤'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맞은 판다와 좋은 아침"이라는 글과 함께 승리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ET 투데이



또한 승리의 생일 파티에 참석한 중국 모델 '리위퉁'도 소감을 전했다. 리위퉁은 자신의 웨이보에 "정말 판타스틱했던 생일 파티! 즐거운 시간이었어! 이제 상하이로 돌아옴"이라는 글과 함께 승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중국 모델 리위퉁 웨이보



공개된 사진에는 승리와 리위퉁이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다정한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글로벌 인맥을 자랑하는 승리의 생일파티에는 많은 해외 유명인들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승리의 이런 생활에 일부 네티즌은 부정적인 의견을 표시하기도 했지만 승리는 기부 등 사회 공헌에도 꾸준히 기여 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이마트 제공



지인들과 미리 생일 파티를 한 승리는 생일날인 12일 당일에는 올겨울 한파로 고통받는 저소득층 아동들을 돕기 위해 1억 원을 기부하고 아버지와 함께 '사랑의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펼쳐 더욱 뜻깊은 생일을 보냈다.

승리가 대표로 있는 아오리 F&B는 글로벌 아동복지 전문기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저소득 가정 아동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써달라며 1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배달 봉사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서울연탄은행을 통해 아오리 F&B 임직원·가맹점주 30명, 이마트 임직원 20명도 동참했다. 

사진=이마트 제공



아오리 F&B는 승리가 지난해 창업한 일본식 돈코츠라멘집 프랜차이즈 회사다. 서울 청담동에 오픈한 이후 최근 중국 상해에도 1호점을 여는 등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진출하며 활발한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승리는 아오리 F&B의 '아오리의 행방불명' 라멘 사업을 통해 얻은 수익금 일부로 이번 기부금을 마련했다. 평소 협력해 온 이마트에서도 승리의 기부 소식에 3000만 원을 추가로 후원하며 총 1억 30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재단 측은 이번 후원금으로 저소득 가정 아동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방한용품과 생필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진=이마트 제공



일부 후원금은 서울연탄은행에 전달해 난방을 위해 연탄이 필요한 가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승리는 "아오리 라멘 본점 오픈 1주년을 맞아, 고객분들께 받은 사랑에 보답하는 차원에서 라멘 사업으로 얻은 수익금을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전하고 싶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기부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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