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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세계적인 미녀 스타 영화배우 판빙빙의 남동생 '판청청'이 한국에서 아이돌 연습생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최근 중국 매체 시나닷컴은 판빙빙의 어린 남동생 판청청이 한국의 한 엔터테인먼트에서 아이돌 연습생으로 데뷔를 준비하고 있다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판청청은 현재 한국 위에화엔터테인먼트에서 약 1년간 가수 연습생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위에화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우주소녀, 유니크를 비롯해 Mnet '프로듀스101 시즌 2'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안형섭, 이의웅 등이 속해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사진=위에화엔터테인먼트



소속사에 따르면 판청청은 지난해 12월 오디션을 거쳐 위에화엔터테인먼트에 들어왔다고 한다. 소속사 측은 "판청청이 한국에 체류해 약 1년 동안 가수 연습생으로 생활하고 있다"며 "차근히 실력을 쌓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으며  "데뷔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지금은 트레이닝이 우선이다"라며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트레이닝을 받고 있다. 워낙 유동적인 부분이다"라며 한국 아이돌로 데뷔 계획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결정되지 않은 상태라고 전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2000년생인 판청청은 누나 판빙빙보다 19살이나 어리며 판빙빙은 평소판청청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왔다. 판빙빙은 최근 중국의 한 방송에서 "남동생이 굉장히 멋있어졌다"라며 "벌써 키가 190cm에 달한다"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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