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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뉴스'비디오머그'


부산 사하경찰서에 보낸 사연 


사진=SBS뉴스'비디오머그'



경로당에 몰래 들어가 밥을 해먹다


체포된 30대 남성이


경찰서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사진=SBS뉴스'비디오머그'



고아로 자라 30살넘었음에도 


한글을 배우지 못한 남성 


춥고 배고파 경로당에 들어가 밥을 해먹고 


설거지를 하고 나갔다고 한다. 


사진=SBS뉴스'비디오머그'



절도혐의로 복역한 후 출소해 


다시는 남의 물건에 손을 대지 않겠다고 


다짐해 경로당의 어르신들 물건이나 귀중품은


전혀 건들지 않았다고 한다. 


이 사정을 들은 경찰은 복지공단을 통해 


일자리를 알아봐주고 


3만원을 건냈다고 한다. 


사진=SBS뉴스'비디오머그'



20일뒤 눈물을 흘리며 


도움을 받은 경찰에게 


3만원을 갚기위해 


다시 찾아왔다고 한다. 


사진=SBS뉴스'비디오머그'



이 남성의 딱한 사연을 들은 


경로당 어르신들도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탄원서와 함께 쌈짓돈을 모아 이남성의 


벌금에 보태 달라며 돈을 보내주셨다고 한다. 


사진=SBS'비디오머그'



경찰의 따듯한 도움으로 


다시한번 기회를 갖게된 남성


앞으로는 열심히 사시길...


ㅠㅠㅠㅠㅠ



<댓글 반응>


따뜻한 세상


아직 살만하네요ㅎ


눈물이나네요 그동안 얼마나 힘들게 살았을까요 ㅠㅠ경찰분과 경로당분들 감사합니다


눈물 나네요 ㅜ ㅜ


서른살을 살도록 얼마나 외롭고 힘들었을까요. 복지혜택등 여러가지 혜택이 있을텐데요. 자존심을 상하지않게하고 사회가 여러가지로 도와줬으면...


만원 건넨 경찰아저씨 나랑 같이 소주한잔 하고싶네요


전에 본 기사네요 정말 훈훈한 기사죠


이런데도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라고 하는 사람들 넘쳐나네요.어차피 내일도 아닌데 그런 더러운 인생 길거리서 뒈지면 어떻냐구. 그러면서 나는 주어진 조건에서 착하게 산다.나좀바라봐줘. 구걸하고. ..기회를 잡지 못한 사람도 행복한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살다가 길이 보이지 않더라도 주저 앉지 않게 마음을 다 잡는 글이네요...


저런 딱한 사연이 있는 분들은 재기할 수 있게 도와주는 시스템이 있기를..



힘든 분들이 오하려 마음은 더 부자네요. 저를 돌아보게 됩니다.


불쌍하네요ㄷㄷㄷ


아씨.. 내 인생 돌아보게 되네요


ㅜㅜ 눈물 나네요,행복하시길


저분 지금까지 많이 힘드셨을텐데, 앞으로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있기를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그리고 경찰분과 경로당 분들도 감사하네요^^


경찰이 멋지네요


눈물이 핑..


저런 사람 한명 더 봐서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간만에 훈훈한 글이네 힘내시길,,


뭉클하네요


지금과 같으 마음으로 축복이 있길



30이 되도록 한글도 못떼었다는 것은 국가의 잘못입니다. 저 분의 책임이 아니에요. 지금이라도 잘 풀어지시길 기원합니다.


20일 뒤에 3만 원을 갚으러 오는 사람에게 굶지 않을 정도로 돈이 있었다면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을 겁니다. 마음으로는 죄를 짓지 않았을 것이라 믿음이 갑니다.


훈훈한 글이네요. 이런 글을 보면 흉악범을 제외한 일반 잡범들의 교정 및 재활 시스템을 확충할 필요가 있는거 같아요. 악질 범죄자도 있지만, 저렇게 극한상황에 몰려 나쁜 길로 빠져들었다가 다시 갱생하는 본성은 선량한 사람도 있으니까요. 물론 어디까지나 이건 극빈층 생계형 범죄자들 이야기고, 흉악범은 엄벌해야죠


배고파서 어쩔 수 없아 음식은 훔쳐먹었지만 어르신들 금품에는 손 안댔다는 것 자체가 악한 사람은 아니라는 거죠. 악한 인간이었음 그냥 돈부터 가지고 튀었겠죠. 일당 벌자마자 3만원 갚으러 경찰서 온 것도 그렇고 불행한 환경에서 태어나서 그렇지 본성은 착한 사람인 거 같네요. 앞으로 죄 짓지 않고 성실히 잘 살기를 바랍니다.


전에 봤던 글이긴 한데..역시나 울컥하네요... 나도 열심히 살아야지...싶습니다..


언젠가 이런기사가 신문전체 일면을 도배하는 날이 오길....


아름다운 소식이네요


몇 번을 봐도 아~ 좋다.


저런 상황에서 저런 마음가짐으로 살아간다면 저분은 잘될꺼라 생각함


오랜만에 훈훈한 소식이네요. 꼭 자활하시기를 응원합니다.


어떻게 도움줄 방법 없을까요. 고아로 떠돌면서 한글도 못 배웠다니 지난 인생이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부모님 여의고 30넘도록 한글도 못배웠다면 뭐해서 먹고 살수 있을까요? 제가 저 입장이라도 도둑질했을꺼 같은데 ㅠ 다행히 심성이 착해서 다행입니다. 열심히 사시길..


훈훈하고 감동적이네요


전에 본거 다시본건데 눈물쏟았네요ㅠㅠ 안쓰럽고 다행이고 여러감정이 막 몰리네요ㅠㅠ


인생 열심히 사시길 ㅜㅜ 저도 배우고 갑니다


저 분 잘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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