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엄마가뭐길래'
더이상 학교에 다니지 않겠다는 아들의 말을 들은 최민수
사진=tv조선'엄마가뭐길래'
최민수는 어느정도 아들의 생각을 이해 하는듯 하지만
아내인 강주은에게 어떻게 설명할것인지를
묻는다.
사진=tv조선'엄마가뭐길래'
공부를 하는 이유에 대한 의미를
찾지 못하고 있는 최민수 아들은
다시 학교로 안가겠다고 선언한다.
사진=tv조선'엄마가뭐길래'
최민수는 설득이나 반대보다는
학교를 다니는 의미에 대해 조언한다.
이어 아들의 휴학에 대해 찬성이나 반대보다는
그냥 자신의 아들과 같이
어린시절 똑같은 고민을 했던
경험담을 전해준다.
사진=tv조선'엄마가뭐길래'
할아버지 아버지의 영향인지 연기가 하고 싶다는
아들.....
진짜 인생은 사람들에게 보이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 있으며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인내와 경험을 통해 얻는
내실이 튼튼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사진=tv조선'엄마가뭐길래'
인생에 꼭 맞는길 틀린길은 없다.
가고싶은 곳으로 가는 것이다.
"꼭 가야할 길이라면 무엇을 선택해도 만나는길"
"필요 없다 후회한 길도 나중엔 다 필요했던 길"
정말 명언이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진=tv조선'엄마가뭐길래'
경험은 인생의 가장 좋은 선생님이다.
감동이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댓글 반응>
최민수 정말훌륭한배우다 언제나 국민을 기쁘게 해주세요
가정교육 배울점이 너무 많아요.서로 존중하고 사랑하며 의논하고 보기가 너무 좋고 아름다워요~^^
연기자로 나옴 넘 최고일듯~~~진짜매려남♥
보면볼수록 완전매력있어여 강주은씨도 넘매력적이세요~~~
엄마가뭐길래 완전팬♥최민수씨아들둘도 넘귀엽고 착하고 매력적~~~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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