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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예능 ‘공포의 쿵쿵따’ 中 딱지내기


유재석과 강호동은 딱지치기로 당시 자리선성 게임을한다. 


강호동이 이기면 8대를 걸고 딱지 치기를 한다. 



하지만 강호동의 예상과 다르게 유감없이 실력을 발휘한 


유재석이 딱지치기에서 이긴다. 


런닝맨에서 한 말이 그냥하는 허세는 아니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호동은 다시 10대를 걸고 승부를 제안한다. 



강호동의 회심의 일격은 실패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기회는 유재석에게....


과연 강호동의 운명은....



유재석은 절호의 찬스를 놓치지 않고 성공시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호동은 다시 50대를 걸고 재 시합을 제안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도 유재석이 이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딱지치기 고수 ㅋㅋㅋㅋㅋ



또 다시 100대를 걸고 재시합을 요청하는 강호동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되는 유재석의 승리로 제작진은 중재를 시도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온 제안 이긴 사람이 '평생 때리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 먹어서도 때리고! 결혼해서도 때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 두 사람의 운명이 걸린 


라스트 한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재석의 선공으로 시작



그 결과 유재석이 또 다시 이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호동 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럴땐 36계 줄행랑 ㅋㅋㅋㅋㅋㅋㅋㅋ



도망갔다가 돌아온 강호동 민망해 하고  수줍어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믿기 어렵겠지만 이 때의 내기에서 패배를 한 강호동은 유재석과 같은 프로그램을 하면 


평생 맞아야 하기 때문에 안한다는 썰이 있다.


유머는 유머일뿐 오해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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