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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JTBC 뉴스 캡처


지난 6월 학부모를 술자리에 불러 성상납을 요구하며 학부모를 성희롱한 대구의 교사 A 씨의 성적 만행이 드러나면서 학부모와 학생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이미지 JTBC 뉴스 캡처


당시 A 씨는 B 씨의 아들이 장기 결석, 흡연 등으로 퇴학 위기에 처하자 "아들을 학교에 계속 다니게 해주면 뭘 해줄 수 있느냐, 내 앞에서 속옷을 벗어라, 일주일에 한 번씩 잠자리를 갖자"라며 성 상납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심지어  학부모 B 씨가 보는 앞에서 B 씨의 아들에게 전화를 걸어 성희롱적 발언을 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A 교사는 “네 여자친구랑 같이 술 한번 먹자” “여자친구랑 성행위는 얼마나 한 번씩 하느냐” 등의 말을 했다고 한다.


이미지 SBS 뉴스 캡처


학부모를 성희롱한 교사 A씨는 재학생에게도 성희롱 발언을 일삼았다고 한다. 심지어 졸업생과 동료 교사 폭로에 따르면 해당 교사는 그전부터 학생들에 성 관련 발언을 했다고 한다.



동료에 따르면 학부모 성희롱한 교사’는 평소에도 여성을 비하하거나 상대가 수치심을 느낄 만한 말들을 서슴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사태가 해당 고등학교 측에 알려지면서 지난달 25일 징계위원회가 열렸고 A 씨는 "술 먹어 기억이 안 난다"라고 주장하고 정직 2개월 처분을 받았다.



A교사는 12월에 2개월의 정직을 끝내고 교단에 복귀하려고 했지만 네티즌의 비난과 징계 수위가 터무니없이 낮다는 동료 교사 및 졸업생들의 증언이 쇄도하면서 A 씨는 결국 사직서를 냈다. 


JTBC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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