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와 반려견들
골프선수 박세리가 MBC'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반려견과 함께한 일상을 선보였다. 아침부터 반려견들과 산책을 하는 박세리는 집에 마당 같은 운동장이 있어 반려견들이 뛰어 놀기에 좋은 환경을 만들어놨다. 반려견들이 어찌나 신나게 뛰어다니던지 보는 사람도 즐겁게 만들었다. 사실 도시에 살면 강아지들이 뛰어놀 공간이 많이 없다. 반려견을 위한 공원이 아니면 일반 공원에서는 낯선 사람들에게 공격적인 모습을 드러낼 수 있기 때문에 반려견을 풀어놓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고 하면 안 된다. 그런 의미에서 박세리는 반려견을 키우고 반려견들이 놀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가지고 있다. 넓고 확 트인 박세리의 운동장에서 맘껏 뛰노는 반려견들~ 전력질주를 하고 뛰어다닐 만큼 넓다 반려견을 키우은 사람들에게는 정말 부러운 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