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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한국 야구대표팀으로 프로 1군 베스트 선수를 출전 시키고도 사회인 아마추어를 상대로 수준이하의 졸전 끝에 우승을해 야구 팬들의 비판을 받고 있는 와중에 국가대표 야구팀 투수인 삼성 최충연 선수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우승 소감으로 네티즌의 비난을 받고 있다. 



사진=최충연 선수 인스타그램



최충연 선수는 아시안게임 결승이 끝난 뒤 인스타그램에 "모든 형들 코치님 감독님 전부 같이 싸웠기에 살면서 목에 금메달이란 무거운 영광을 걸어본다"면서 "전부 수고하셨고 감사하다"고 썼다. 그러면서 '앙 김옥진'이라는 말을 덧붙였다. 


최충연 선수 최종 우승 감사 인사에 "앙 김옥지"라는 글을 아시안 게임 야구 우승 소감으로 게시했다. 


BJ철구가 사용하는 자주 사용하는 말을 삼성라이온즈의 최충연 투수가 아시안 게임 야구 금메달 우승 소감으로 게시하면서 비난을 받고 있는 것이다. 국가대표로서 "앙 김옥지"라는 금메달 우승 소감은 부적절 하다는 비난이 이어졌다. 


사진=최충연 선수 인스타그램



최충연 선수가 우승 소감으로 남긴  "앙 김옥진"은 "앙 기모찌" 혹은 "앙 기모띠"라는 말과 같은 뜻으로 일본어 "기모찌(きもち)"로 "기분 좋다"라는 뜻이다. 


특히 여기에 "앙"을 붙여 "앙 기모띠"라는 말은 인터넷 개인 방송을 하는 BJ 철구가 방송에서 자주 사용하는 말로 많은 네티즌에게 비판을 받은적 있다. "기모찌'라는 말이 일본의 성인물에 자주 등장하면서 BJ 철구가 이를 사용한 것이다. 


여성 혐오가 담긴 말은 아니지만 BJ철구가 일본 성인물에 자주 나오는 이 단어를 사용하면서 이를 연상케해 (BJ 철구로 인해) 한때 여성 혐오 논란이 일어나기도한 말이다. BJ철구는 그동안 패륜언행, 여성혐오, 5.18 민주화 운동 비하발언, 지역비하 발언 등으로 여러차례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바 있다.


사진=최충연 선수 인스타그램



최충연 선수의 아시안 게임 금메달 우승 소감을 본 한 네티즌이 '앙 김옥진'에 대해 부적절하다는 지적을 하자 최충연 선수는 "가끔 이런 말을 써야 사람 냄새가 난다"며 네티즌의 지적에 답변 했다. 


그러자 더 많은 네티즌이 국가대표로서 최충연 선수의 금메달 우승 소감과 사람 냄새난다는 별거 아니라는 듯한 가벼운 태도에 대한 비난을 했다. 국가대표로서 부적절한 소감을 지적하는 팬들과 설전 끝에 논란이 커지자 최충연 선수는 "앙 김옥지"이라고 올린 우승 소감을 삭제 하고 사과 했다. 


"제가 앙 김옥지라는 단어를 써 보기 거북하고 불편해하신 분들께 진심어린 사과를 이렇게 나마 올립니다"며 "앙 김옥지가 사회적 물의를 일으킬 정도로 파자잉 큰 단어인지 몰랐습니다 앙 김옥지로 보기 불편했던 모든 분 들께 다시 한번 죄송하다고 말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최충연 선수 인스타그램



하지만 사과글을 게시하면서 일본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 등장하는 가오나시(일본어로 '얼굴 없음 顔無し) 캐릭터 사진을 사용하면 자신의 우승소감을 지적한 네티즌을 비꼬는 듯한 태도로 보였다. 그러자 네티즌들은 '장난치는 것 같다' 며 본인을 지적한 팬들을 비꼬는 듯한 사과라며 비난 했다. 


부적절한 우승소감과 장난스러운 사과에 대한 비난이 거세지자 결국 인스타그램을 비공개로 전환 했다. 최충연 선수는 1997년생 삼성 라이온즈 소속 투수로, 2016년 1차 지명을 받으며 팀의 차세대 에이스 기대 받고 있는 선수 있다. 


삼성 최충연 선수는 아시안게임 우승으로 병역혜택을 받게 됐다. 그렇지 않아도 대표팀 선발이 병역기피 수단으로 이용됐다는 논란과 함께 사회인 상대로 보여준 역대 최악의 수준이하의 경기력을 보여줘 야구대표팀에 대한 시선이 곱지 않은가운데 이런 우승소감을 남겨 논란을 더욱더 키웠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이번 아시안 게임 야구대표팀은 '병역 혜택을 위한 대표팀'이라는 비판을 받으며 주력 프로 선수들을 출전 시키지 않은 일본, 대만의 아마추어 사회인을 상대로 수준이하의 경기력을 펼쳐 우승을 했지만 빛바랜 금메달이라는 네티즌의 비난을 받았다.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대만에 패배하기도 했다. 한국 대표팀은 프로 선수들을 참가시키기위해 리그를 중단 시키며 유일하게 전원 프로 1군으로 출전했다. 


한국 대표팀은 아마추어 사회인이 주력인 팀을 상대로 매 경기 수준 이하의 모습을 보여 야구 팬들에게 "그럴 거면 왜 프로 1군 선수들로 대표팀을 구성했나", "부끄러운 금메달" 라는 비판을 받았다. 이번 아시안게임 야구 우승 금메달은 가장 가치가 없으며 박수와 응원 받지 못한 금메달이라는 비판이 이어졌다. 


아시안 게임 야구 경기는 병역기피 수단으로 이용 됐다는 지적과 프로1군 베스트 선수들이 사회인 야구팀 상대로 고전끝에 금메달을 따고 좋아하는 모습이 정말 창피한 국가대표의 경기력 수준이었다는 비난도 이어졌다. 


최충연 (삼성), 투수 최원태(넥센), 함덕주, 박치국(이상 두산), 내야수 박민우(NC), 오지환(LG), 김하성, 외야수 이정후, 박해민(삼성)이 병역 혜택을 받게 됐다.



네티즌들은 


원래 충연이가 생각을 깊이 하는 타입은 아님......... 


무식은 죄다


굳이 저렇게써야했을까 사석에서 하면 모를까 국대로 금메달따고 저래 쓰니까 없어보이긴함


공인으로써 부적절한 단어를 쓴 건 사실이잖아. 저 사과문도 장난치는건지 비꼬는거 밖에 더 되나


최충연 이것도 제정신 아니네....삼성 구단이나 팬들이 인성이 교육 좀 시켜라


모지란놈


기모띠가 뭐냐.... 예쁜말 좀 쓰자


요새 어린놈들 개념없는거 진짜 심각하다. 


실수할순있는데 사과하는거보니까 인성나오긴하네


충연아 그냥 은퇴하자


일베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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