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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때문에 경고 먹은 라디오 스타 


 MC들은 "라디오스타가 사유리 때문에 방통위 권고를 먹은 적이 있다"고 예전 사연을 털어놨다.



가슴 으로 지기 싫었던 사유리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유리는 "예전에 클라라 씨 가슴이 크다는 소문 들었다"면서


"그래서 휴지를 브라에 넣었다가 뺐다. 그게 방송에 나왔는데 경고 먹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유리는 JTBC '님과 함께'에서도 방통위 권고를 받았던 일화도 털어놨다.


그러면서 "방송에서 남편이었던 이상민과 일본에 갔다. 



그때 상민 오빠가 손금 볼 때 옆에서 통역해줬다"고 기억을 떠올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어 "그때 관상가가 '상민이 오빠 XX가 작다'고 말했다"라며


 "그거 통역만 했을 뿐인데"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지는 진짜 사나이를 촬영하며 있었던 일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유리의 야동 이야기에 당황했던 제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시간 동안 야동 얘기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호" 간접 광고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유리는 과거 MBC '세바퀴'에 출연해 자신의 몸매에 대해 언급하도 했다. 


당시 사유리는 자신의 신체 사이즈에 대해 "내 가슴은 진짜 크다"라고 말했으며


"큰 수박이 두 개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라며 19금 드립으로 시청자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어지는 네티즌들의 사유리 일화 



사유리 호감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대놓고 말하는 거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은 차태연과 훈훈한 출연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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