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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B48 고토 모에, 엄마와 함께한 가운데 한국 네티즌들에게 '죽어버려라', '자살해라' 등 욕설과 성희롱 당해"


M.net '프로듀스 48' 에 출연중인 일본 아이돌 그룹 AKB48의 멤버 고토 모에(17)가 일본 개인방송인 쇼룸 방송한국 네티즌들의 온갖 욕설 비난과 외모비하, 모욕적인 성희롱, 패드립에 참지 못하고 결국 눈물을 쏟았다. (아래 캡처 사진 및 댓글 반응 참고)


사진=Mnet 프로듀스48



고토 모에는 지난 21일 일본 아이돌, 배우 등 연예인의 라이브 방송을 지원하는 쇼룸(SHOWROOM)에서 자신의 AKB48 일본 팬들과 소통하던 중 한국 네티즌들이 대거 입장해 온갖 심한 욕설과 성희롱 욕설, 패드립을 퍼붓자 손수건으로 얼굴을 가린채 약 10분간 눈물을 흘렸다. 


일본의 쇼룸은 인스타 라이브 처럼 자신의 팬들과 함께 대화를 주고 받으며 진행하는 방식으로 일본의 스타와 일본 팬들이 소통하는 인터넷 공간이다. 일본의 연예인을 위한 개인 방송 플랫폼이며 연예인들이기 때문에 보통 방송 스케줄이 정해져 있다. 


사진=고토모에 쇼룸방송 캡처



이날 한국 네티즌들은 고토 모에의 개인방송 스케줄에 맞춰 욕설과 성희롱 채팅을 달기위해 고토 모에의 일본 개인방송으로 찾아갔다. 쇼룸은 스타를 보고 싶어하는 팬들이 들어오는 인터넷 공간이지만 한국 네티즌들은 모두 욕설과 성희롱 채팅을 달기위해 고토 모에 방에들어왔다. 이들은 방송이 시작 후 한글로 쌍욕과 외모비하, 입에 담을 수 없는 성희롱 욕설과 패드립을 채팅창에 쉴 새 없이 올리기 시작했다. 


사진=고토모에 쇼룸방송 캡처



한국 네티즌들은 수백명의 일본 AKB48 팬들이들이 지켜 보는 가운데 한국어로된 욕설과 성희롱, 외모비하방송 채팅창을 도배하며 충격적인 욕설을 마구 퍼부었다.


한국 네티즌들과 일본 AKB48 팬들이 섞여 일본어로된 응원의 글과 한국어로된 온갖 욕설이 방송 채팅창에 올라왔다. 고토 모에에게 욕설을 퍼부은 것은 모두 한국의 네티즌들이었다. 


사진=고토모에 쇼룸방송 캡처



한국 네티즌들은 고토 모에에게 한국어로 "자살해라", "죽어라", "못생겼다" 등 차마 입에 담기 힘든 충격적인 욕설과 심한 성희롱을 계속했다. 이유없는 욕설과 외모비하, 성희롱 모욕, 패드립을 하다가 고토 모에가 못알아보거나 읽지 못하자 채팅창에 번역기를 이용해 일본어로 번역한 온갖 욕설과 패드립을 계속 달았다.


고토 모에의 외모와 얼굴을 비하하는 것부터 성희롱 발언과 죽어라, 자살하라는 내용까지 17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감당하기 힘든 충격적인 욕설을 자신의 일본 팬들이 지켜 보는 가운데 한국 사람들로 부터 받은 것이다. 더욱 안타까운 것은 딸이 한국 사람들로 부터 욕설과 성희롱을 당하고 눈물 흘리고 있는 모습을 고토 모에 엄마도 함께 지켜 보고 있었다는 것이다. 


쇼룸의 출연하는 아이돌은 보통 팬들의 채팅창 댓글을 읽어준다. 이날 고토 모에는 뜻을 모른채 한글로 된 욕설을 읽어주었지만 이후 일본어로 번역된(한국 네티즌들이 번역기를 이용해 올림) 욕설을 본 고토 모에는 채팅창에 올라온 한글이 모두 욕설과 성희롱, 패드립이었다는 것을 눈치채고 결국 채팅창 댓글을 직접 언급 하지 못하며 갑작스럽게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사진=고토모에 쇼룸방송 캡처



고토 모에는 과거에도 여러차례 개인방송을 통해 자신을 알아봐 주는 한국팬들에게도 어설픈 한국어로 인사를하거나 방송중에 한국말을 사용하기도 했으며 짧은 한글을 읽어주며 부족한 자신을 응원해 주는 한국팬들에게도 감사하고 사랑한다는 말을 남기기도 했었다. 


하지만 이날은 고토 모에는 자신에게 "죽어라", "자살해라" 등의 욕설을 퍼부운 한국 네티즌들의 한글 욕설과 일본어로 번역된 패드립 글을 말로 읽어주지 못하고 약 10분간 그저 펑펑 눈물을 흘렸야만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고토모에 쇼룸 시청자 후기


카메라 밖에서 욕설과 성희롱, 패드립으로 울고 있는 딸의 눈물을 지켜 보던 고토 모에의 어머니는 "한국에서 합숙하면서 익숙하지 않은 것들도 많아 힘들어하고 있다" 라며 애써 우는 이유를 둘러댔다. 


사진=고토모에 쇼룸방송 캡처



한국 악플러들은 모두 프로듀스48에서 자신들이 응원하는 연습생들보다 고토 모에가 한국 네티즌들로 부터 인기를 얻으며 상위권에 뽑혀 좋은 성적을 받자 고토 모에에게 정신적인 충격을 주기위해 집단으로 몰려가 심한 욕설과 성희롱, 패드립 발언을 퍼부은 것이었다.  


악플러들은 자신들이 응원하는 한국 일본 연습생들을 위해서 고토 모에에게 욕설을 했지만 프로듀스48에 참가한 연습생들 중 누구도 자신과 함게 활동하는 동료 연습생에게 욕설을 하고 다니는 사람들을 자신의 팬으로 여기지 않을 것이다. 더욱이 같이 참가한 동료에게 욕설하는 사람들의 응원 받고 싶어 하는 참가자는 단 한명 없을 것이다. 


한국을 좋아해 꿈을 찾아 한국와 땀흘리며 노력하고 있는 17살 소녀에게 돌아온 것은 가혹하게도 "죽어버려라". "자살해라"라충격적인 한국 네티즌들의 욕설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프로듀스48에서 고토 모에를 응원하는 한국 네티즌들의 분노와 안타까움을 자아내게 하고 있다. 고토 모에 팬들은 "멘탈을 파괴해 프로듀스48에서 탈락시키려는 인격 살인"이라며 악플러들을 맹비난 했다. 

 

사진=고토모에 쇼룸방송 캡처


이날 고토 모에는 "응원 받고 있는 만큼 보답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그러기 위해서 열심히 할 수밖에 없다. 눈앞에 있는 것을 전력으로 할 것이다. 갑자기 울어서 죄송하다. 후회 없을 만큼 확실하게 하고 오겠다"라고 말하며 "안타까운 결과가 나온다고 해도 좋은 경험이니 괜찮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엔 "너무 행복하다"라고 웃으면서 많은 한국 악플러들의 욕설에도 꿋꿋이 의지를 다지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런 사태가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한국을 사랑한다고 하고 프듀에 출연했는데 17살 짜리가 정작 한국 사람들한테 이런 패드립 욕 먹으면 감당하겠나... 개불쌍하다", "완전 나라 망신을 하고 있네", "일본 개인방송 쇼륨까지 찾아가 악플다는 한국인들은 정말 최악이다", "악플러들 때문에라도 모에 한테 투표한다.", "고토 모에가 뽑혀야 저런것들한테 복수할텐데 에휴...ㅈㄴ 안타깝다.",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니들이 응원하는 연습생들보다 인기 많다고 죽어라라고 욕하면 걔들 등수가 올라가냐?", "참.... 데뷔 못하면 불쌍해서 어쩌나", "프듀때문에 일본에서 10대 20대들 한테 한류 열풍 더 불고 있다는데 일본인들 앞에서 패드립에 별에별욕 다먹고 성희롱 당하고 탈락하면 한국인상 존나 좋아지겠다. 이것들아 ......ㅅㅂ"  


"너무 너무 불쌍하다. 엄마도 옆에 있는데 죽으란 소리 들었을때 심정이 어땠을까...ㅠㅠ", "일본 방송까지 찾아가 욕할 시간에 니네들이 응원하는 연습생응원이나 해라", "모에가 우는데 너무 짠하더라 이런 소녀를 맘 아프게 하고 같은 한국인으로써 부끄럽다", "어휴 쓰레기 악플러 새끼들", "이건 진짜 인격살인이나 다름 없다.", "야 ㅅㅂ 엄마가 옆에 있는데 죽으라니 이건 인간적으로 너무 하잖아...", "니들이 응원하는 프듀 연습생들이 퍽이나 이런짓 좋아하겠다...." 


"꿈을 쫓아 타지까지 와서 노력하는 17세 소녀에게 해줄 수 있는 게 겨우 개인방송 가서 인격모독하는 거라니. 안타깝고 미안하다. ",  "야 나도 고토모에 전혀 응원안하거 찍어줄생각도 없지만 이건 아니잖아.", "망신망신개망신...악플쓴 니들은 17살에 저애만큼 치열하게 뭔가를 위해 노력은 해봤냐? 니들이나 똑바로살아", "이런 나라망신이 또 없어요. 겨우 17살짜리한테 그러고싶나?"


"노력하고 있는데 왜 욕을 하는지...", "세상에 나쁜 사람 참 많아요. 다른 사람에게 상처 주지 마세요 제발", "악플 너무 심각하다", "번역기까지 돌려서 17살짜리 어린애한테 욕하는 인성은 어디서 배운 건지", "저러고 싶을까? 무례하다", "같은 한국인으로 창피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일본 livedoornews 캡처



이런 한국 네티즌들의 행태는 일본 인터넷 신문에도 실리며 국제적 망신이라는 비난을 가져왔다.


この日、後藤萌咲のSHOWROOMには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たちが多数参加し、韓国語でセクハラや悪質なコメントを残した。その後、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たちは悪口を日本語で翻訳してもう一度掲載するなどし、物議を醸した。

<이날 고토 모에의 SHOWROOM에는 한국의 네티즌들이 다수 참가하여 한글로된 성희롱이나 악성 댓글을 남겼다. 이후 한국의 네티즌들은 욕을 일본어로 번역 해 다시 게재하는 등 논란 만들었다.>


고토 모에는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48' 에 출연해 열정을 쏟아내고 있으며 많은 한국 팬들의 지지을 얻어내고 있다. 첫 투표에서 45위으로 시작해 2주차 8위, 3·4주차 6위를 기록하며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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