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예능 '판결의온도'에 소개된 데이트 폭력 성향 미리 감지하는 방법
사진=MBC'판결의온도'
일본에서는 데이트 상대방이 돈을 내게 하는 발언 자체를
데이트 폭력으로 보기도 한다고 한다.
예컨데 사달라는 말은 안했지만 어떤 물건이 갖고 싶다라고 하면서
상대방에게 사달라는 뉘양스의 말을 한다면 데이트 폭력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사진=MBC'판결의온도'
요즘은 롤게임 세번만 해보면
인성이 파악된다고 한다.
게임중에 부모님 안부를 묻는다면 바로 손절
하자.
사진=MBC'판결의온도'
옷을 벗거나 잠을 자거나 음주운전을 시도한다던지
욕설, 시비걸기, 화내기, 때리기 등
다양한 성격을 알 수 있다.
사진=MBC'판결의온도'
장거리 운전 할때 사람이 숨겨졌던 사람의 성향이 나온다고 한다.
운전을 하면 자신도 모르게 무의식중에 나오는 행동을 파악할 수 있다고 한다.
순한사람도 운전대만 잡으면 성질 나온다는 말이 그냥 나온 말은 아니다.
사진=MBC'판결의온도'
정말 맞는 말이다. 종업원이나 청소원, 경비원 등에게 대하는 태도를 보면
그사람의 인성을 알 수 있다.
자신보다 사회적으로 좋지 않다고 인식된 직업에 있는 사람들에게
막대하는 사람은 언젠가 그 성격으로 만나고 있는 사람에게도 막대한다.
사진=MBC'판결의온도'
이것은 좋고 나쁨이 아니라 너무 너무 좋으면 싸움을 걸어보라는 것이다.
싸움을 하다보면 잠수를 타는지, 해명을 하는지, 때리는지, 사과를 하는지
그 사람이 어떤 성격인지 알 수 있다고 한다.
상대방의 반응에 따라 그 사람의 인성을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다.
사진=MBC'판결의온도'
이외에도 고스톱을 처보면 성격이나 돈에 대한 성향,
경제 관념까지 알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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