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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1월 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류현진, 배지현 커플이 결혼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류현진 배지현



지난 9월 류현진과 동갑내기 아나운서 배지현은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당시 두 사람은 2년 동안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사랑을 키워왔다는 사실을 공개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2년 넘게 원거리 연애를 해온 류현진과 배지현 커플은 최근 양가 상의 끝에 결혼식 장소와 구체적인 일정을 확정했다고 한다.



한 관계자는"류현진, 배지현 커플이 앞서 밝힌 것처럼 결혼 약속은 꽤 오래전에 했고, 류현진의 스케줄과 훈련 일정 등을 고려해 비교적 여유가 있는 1월 초로 잡은 걸로 안다"라고 밝혔다.


사진=류현진 배지현


두 사람이 결혼식 장소로 선택한 곳은 서울 장충동의 신라호텔로 지난달 송혜교·송중기 커플이 결혼식을 올린 곳으로 유명해졌으며, 앞서 유재석·나경은 부부, 장동건·고소영 부부, 권상우·손태영 부부, 문희준·소율 부부 등 스타 부부들이 결혼한 곳이기도 하다.



배지현은 류현진이 올겨울 한국에서 개인 훈련을 소화할 예정이어서 류현진의 일정을 최대한 배려해 결혼 날짜를 잡았다고 한다. 연말까지 다양한 행사를 모두 마친 뒤 새해 첫 주에 결혼식을 올리고 신혼여행을 떠날 것이라고 한다. 


사진=류현진 LA다저스 페이스북



류현진은 2006년 한화이글스에 입단해 한국 프로야구 통산 98승, 2006년 신인왕과 MVP, 2008년 베이징올림픽 금메달 등 자타 공인 한국이 낳은 최고의 좌완투수다. 2013년 메이저리그에 진출해 LA 다저스 소속의 선발투수로 활약 중이다. 


사진=배지현 인스타그램



야구여신으로 알려진 배지현 아나운서는 2010년 스포츠 전문 채널 SBS ESPN에 입사했다. 2014년부터는 MBC 스포츠플러스에서 활동하고 있다. 코엔스타즈와 전속계약을 맺고 다양한 행사의 진행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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