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에 휴전선 넘어온 인민군의 탈북 스토리
채널A'이제 만나러 갑니다'에 출연한 20세 탈북 군인 사진=채널A'이제만나러갑니다' 작년 12월에 휴전선을 뛰어서 넘어온 인민군 만 17세에 입대해 휴전선 인근 특수부대에서 근무 했다고 한다. 사진=채널A'이제만나러갑니다' 하루에 두시간 자고 근무를 섰으며 영양실조로 피부가 벗겨질 정도로 굶주렸다고 한다. 팩트 : 한국도 하루 8시간 수면이 필수라고 하지만 제대를 앞둔 병장때를 제외하면 그런 부대는 없다. 사진=채널A'이제만나러갑니다' 인민군들은 너무 배가 고파 인근의 민간 마을에서 강도질, 살인 까지 한다고 한다. 태연하게 앉아 마을집에서 음식을 먹다 체포되는 경우도 봤다고 한다. 사진=채널A'이제만나러갑니다' 선임들이 쌀과자를 다 먹고 철민에게 누명을 씌워 정식으로 항의 했지만 돌아온건 무자비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