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세 대장암 말기 청년
EBS'메디컬다큐7요일' 대장암 4기의 22세 청년 정성종 씨 사진=EBS'메디컬다큐7요일' 2018년 9월 29일에 방송된 김성종 씨 이야기 22살의 젊은 청년은 어느날 배가 많이 아파 응급실을 찾아간다. 이상이 없다는 소견을 듣고 돌아와 방치를 하게된다. 계속되는 증상에 조직검사를 해보니 이미 대장암 말기였다. 사진=EBS'메디컬다큐7요일' 암으로 인해 물도, 음식도 아무것도 먹을 수 없는 상태인 성종 씨 73, 74Kg에서 지금은 살이 엄청 많이 빠져 40Kg 후반밖에 나지 않는다. 잠시 나온 셀카와 지금의 모습을 비교해봐도 많이 마른 상태이다. 사진=EBS'메디컬다큐7요일' 암이 진행되면서 복벽이 두꺼워졌고 장이 움직일 수 없어 아무걷도 먹으면 안된다고 한다. 사실상 완치가 불가능한 상태이고 항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