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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정민이 혼인 빙자 사기 사건 공판과 관련한 심경을 밝히며 눈물을 흘렸다.


사진=SBS '본격 연예 한밤' 방송 캡처



 SBS '본격 연예 한밤'은 방송인 김정민의 '혼인 빙자 사기 혐의 관련 공판 사건'과 관련해 김정민의 인터뷰를 방송했다.

김정민은 '본격 연예 한밤'과의 인터뷰에서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서게 됐는데 어색하게 느껴진다"면서 "한 4~5개월 됐다. 열심히 재판 준비하고, 건강하게 지내려고 하고 자숙하면서 지냈다"라고 전했다.  


사진=SBS '본격 연예 한밤' 방송 캡처



또 김정민은 "건강하게 지내려고 하고 자숙하면서 지냈다"라며 "오늘은 일단 피해자이기도 하지만 당시 상황의 증인으로서 참석한 것이기 때문에 있었던 일들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진술하고 증언을 하고 나왔다"라고 설명했다. "그런 부분들도 많이 말씀을 드렸고 지금까지 어쨌든 말하고 싶어도 말 못했던 부분들을 말할 수 있는 자리였기 때문에 얘기를 많이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카메라 보면서 당당하게 말씀드리고 싶은데 예상치 못하게 (공판 후) 나오는데 눈물이 나오고 그래서 잘 쳐다보지 못하겠다", "카메라를 제대로 쳐다보지 못하고 말씀드려 죄송하다"라고 눈물을 흘리며 말했다. 그러면서"저도 부끄럽고 많이 좋아해 주셨던 분들에게 죄송하고 그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빨리 잘 순리대로 마무리가 돼서 당당한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마음을 전했다. 


사진=SBS '본격 연예 한밤' 방송 캡처


향후 계획에 대해서는 "지금은 계획이나 답 같은 건 없다. 이번 기회로 더 성숙한 사람이 돼서 돌아가고 싶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정민은 지난 7월부터 전 남자친구인 커피 전문점 대표 A 씨와 법적 공방을 시작했다. 는 공갈 및 공갈 미수 혐의로 지난 7월 11일 불구속 기소됐다. 씨는 지난 2013년 7월부터 교제한 김정민이 이별을 요구하자 상대가 연예인이라는 점을 이용해 언론에 사생활을 폭로하거나 동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해 현금 1억 6000만 원과 물품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진=SBS '본격 연예 한밤' 방송 캡처



이후 씨는 지난 2월 언론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김정민에게 지원한 금액이 20억 원에 이른다고 주장하며, 김정민을 상대로 7억 원대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김정민은 지난 7월 A 씨를 추가 형사 고소했으며, 8월 A 씨 역시 김정민을 추가로 형사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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