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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기술자들, 2014'를 연출한 김흥선 감독이 '반드시 잡는다'로 돌아왔다.

사진=영화 '반드시 잡는다' 포스터


영화 '반드시 잡는다는' 30년 전 해결되지 못한 장기 미제 사건과 동일한 수법으로 또다시 살인이 시작되고 동네를 꿰뚫고 있는 터줏대감 '심덕수(백윤식)'는 사건을 잘 아는 전직 형사 '박평달(성동일)'과 의기투합해 범인 잡기에 나서면 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사진=영화 '반드시 잡는다' 스틸컷



'반드시 잡는다'는 2010년 연재를 시작해 완결된 현재까지도 9.7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유지하며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받은 바 있는 제피가루 작가의 다음 인기 웹툰 '아리동 라스트 카우보이'를 원작으로 한 영화이다. 주인공은 국내 최고의 베테랑 배우인  백윤식, 성동일 이 맡아 원작 캐릭터와의 싱크로율을 높였다. 

사진=웹툰 '아리동 라스트 카우보이' 캡처

사진=영화 '반드시 잡는다' 포스터


동네에서 벌어진 의문의 죽음들과 사건을 파헤치는 두 노인의 끈질긴 추격과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스릴 넘치는 전개로 웰메이드 웹툰이라 불리며 네티즌들의 높은 지지를  얻은 바 있다. 

사진=영화 '반드시 잡는다' 포스터


백윤식은 아리동에서 한평생을 살아온, 동네 구석구석을 완전히 꿰고 있는 터줏대감 '심덕수'역으로 평소 꼬장꼬장한 성격의 건물주로 아리동의 스크루지로 통하지만, 속마음은 따뜻한 츤데레 매력을 발산하는 캐릭터이다.
  

사진=영화 '반드시 잡는다' 스틸컷


성동일은  전직 형사 '박평달' 역으로 전 동료 '최 씨' 가 살고있는 아리 연립 맨션에 우연히 들렀다가 본능적으로 30년 전 연쇄살인범이 돌아왔음을 직감하고 ‘심덕수'와 콤비를 이루어 그를 추적하게 된다.

사진=영화 '반드시 잡는다' 스틸컷


그 외에서 천호진(나정혁 역), 배종옥(민사장 역), 조달환(이순경 역), 김혜인(김지은 역), 방형수(배두식 역), 손종학( 최 씨 역) 등의 배우가 출연해 재미를 더하고 있다.

사진=영화 '반드시 잡는다' 스틸컷


지금은 보기 힘든 옛날 공장의 굴뚝들, 4~50년 전에 지어진 듯한 서민주택과 실제로도 주인공 ‘심덕수’와 같은 연배의 분들이 많이 거주하는 목포의 한 동네와  광주광역시, 군산시, 영광군, 장흥군 등 다양한 지역에서 펼쳐지는 실감 나는 이야기가 한층 영화의 완성도를 높였다.

사진=영화 '반드시 잡는다' 스틸컷


영화 '반드시 잡는다'는 강렬한 설정과  탄탄한 시나리오, 실감 나는 배우들의 연기, 완벽한 로케이션  등으로  완성도 높은 전개와 영상미를 만들어내 관객들의 몰입감을 끌어올린다. 


영화 <반드시 잡는다> 메인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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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로테 2017.12.05 18:32


    영화처럼 미제사건이 해결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영화 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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