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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민석이 인스타 그램을 통해 할머니에게 옷을 사 입혀드린 '착한 손주' 모습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김민석은 자신의 SNS에 할머니와 찍은 사진을 올리며 애틋한 감정을 드러냈다. 


사진=김민석 인스타그램



배우 김민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귀요미 할매 옷 사입혀 드리는 중~"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김민석이 할머니와의 쇼핑으로 즐거운 시간을 모습이었다. 할머니에 대한 애틋한 감정을 갖고 있는 김민석이 올린 사진에 많은 네티즌들은 "기특하다"며 칭찬을 보내고 있다.


할머니의 손에서 자란 김민석은 평소 방송 등을 통해 할머니에 대한 각별한 사랑을 드러내 팬들에게 훈훈함을 주기도 했다. 


사진=MBC '라디오 스타'



MBC '라디오스타' 에 출연한 김민석은 "해도 너무 하시는 할머니"라며 말을 꺼냈다. 김민석은 "예능에 출연하는 걸 할머니가 너무 좋아하신다"라고 밝혀 어렸을 때부터 키워주신 할머니에 대한 애틋한 사랑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태어나서 살다 보니 할머니 밖에 없더라. 어머니는 저를 낳고 떠나셨고 아버지는 일 때문에 포항에 계셔서 친할머니 손에서 키워졌다"고 고백했다. 


사진=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



당시 "할머니가 재혼을 하셨어야 했는데 어디서 애가 하나 툭 튀어나오니까, 재혼을 포기하시고 저를 키우셨다. 때론 친구처럼, 애인처럼 다 해주셨다"고 말하기도 했다.


여러 드라마에서 인기를 얻으면서 인지도 있는 배우로 자리 잡은 김민석은 자신을 키워주신 할머니께 체크카드를 선물해드렸다고 한다. 


자꾸 돈을 아끼는 할머니의 모습에 김민석은 앞으로 돈 벌 날 많으니 1백만원이든 2백만원이든 마음껏 쓰시라고 할머니에게 전했다고 한다. 


사진=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하지만 할머니는 손자가 힘들게 번 돈을 쓰는 것이 아까워 카드를 사용하지 않았고 김민석이 "하루에 한 번씩 사용 안 하면 카드 없어진다"고 거짓말을 한 뒤에야 겨우 2천원, 4천원씩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나중에 한달 동안 긁으신 할머니의 체크 카드 금액을 보니 "총액이 1만 8천원 이더라"며 할머니가 한 아귀찜 식당에서 1만 8천원을 결제한 것이었다고 한다.


"이제 좀 편히 사셔도 되는데..."라며 할머니의 손자를 생각하는 애틋한 마음에 김민석은 울컥 눈물이 났다고 한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김민석은 할머니가 해주신 밥을 이야기하며 ‘그리운 집밥’을 희망 요리로 주문했다. 


자신을 키워준 할머니에 대한 애틋한 마음에서였다. 


"멀리 떨어져 있지만 이틀에 한 번씩은 영상통화를 한다"며 "오랫동안 같이 살아서 그런지 10분 이상 대화하면 싸운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이어 "현금을 드리면 그걸 모아서 다시 나한테 주는 게 싫었다"며 "이제 할머니가 (체크카드를) 몇 천 원씩 쓰시다가 몇 만 원씩 쓰시는 걸 보면 보면 뿌듯하다"고 효자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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