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info

반응형

결혼을 앞둔 DJ DOC 이하늘이 자신과 향한 루머, 악플들과 전쟁을 선포 했다. 


결혼 발표와 함께 과거에 이하늘의 언행 논란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면서 결혼 기사에 대한 악플이 이어졌다. 


크게 논란이 된것은 걸그룹 베이비 복스 해체와 코요테 신지의 '무대공포증'과 관련된 논란이다. 


사진=이하늘 인스타그램/결혼 발표



코요테 신지가 DJ DOC 때문에 야유 받은 일화


과거 신지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이하늘과 관련된 일화를 털어놓았다. 


사진= MBC '라디오 스타'



MBC 예능 '명랑 히어로'에서 당시 코요테가 선배인 DJ DOC에게 인사를 하지 않았다는 일화를 다룬바 있다.


사진= MBC '라디오 스타'



이에 대해 신지는 MBC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공연을 앞두고 촉박한 시간 탓에 선배인 DJ DOC에게 인사를 하지 못했다"으며 "이 일로 이하늘에게 무시당했다"고 털어놨다.


"DJ DOC가 있었는데 못봤었다. 그래서 무대를 끝내고나서 인사하고 사과도 했는데 이하늘은 끝내 받아주지 않더라”며 서운했다고 했다.


사진=MBC'라디오 스타'

사진=MBCevery1'비디오 스타'



이어 신지는 "다음날 무대에서도 관객들에게 알 수 없는 야유를 들었고, 그 후 무대 공포증까지 생겼다"고 고백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하늘 측에 따르면 '무대 공포증'은 신지의 다른 일화를 악플러들이 편집해 루머를 퍼트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베이비 복스 이미지 실추 시킨 사건


사진=베이비 복스 7집 재킷/온라인 커뮤니티



당시 베이비 복스 소속사는 베이비 복스 7집 앨범에 미국 래퍼 투팍의 랩을 삽입했고 이하늘은 미아리 복스라는 단어를 사용해 죽은사람을 상업적으로 사용했다며 공개 비난했다. 이하늘은 '미아리복스'라는 성적 비하 단어를 사용하며 큰 물의를 일으켰고 베이비복스에게 막대한 이미지 손상을 입혔다.


이에 이하늘은 공식 기자회견을 열어‘미아리복스’란 단어 선택은 내가 생각해봐도 직설적인 표현이었다며 사과했지만 베이베복스 소속사에 대해 "당신들이 당한 명예훼손과 당신들이 실추시킨 투팍의 명예 중 어떤 것이 큰지를 생각해 보라"며 "나는 후자가 크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는데 이에 DR뮤직의 윤등룡 대표는 이하늘에 대한 형사소송을 제기하겠다고 한다.


결국 베이비 복스 소속사는 이하늘을 고소했으며 투팍의 음원도 합법적으로 구입한 사실이 확인됐다. 이하늘과의 법정다툼으로 베이비복스의 7집활동은 2달만에 중단됐다. 이후 베이복스 멤버 였던 심은진과의 재계약이 불발되면서 팀을 탈퇴했고 나머지 멤버들이 재계약하지 않으면서 그룹이 해체의 길로 접어들었다. 


-위키피디아-


신지는 이하늘 결혼과 과거 논란에 대해 인스타 그램을 통해 자신의 입장을 전했다. 


사진=신지 인스타 그램



"기사화 될걸 알면서도 상의 끝에 마음이 편치 않아 몇 자 적어 봅니다. 


DJDOC 하늘오빠의 결혼 소식! 


많은 분들께 축복받아야 할 소식에 아직도 저와 코요태에 관련된 글들이 많이 보이고 


그로 인해 하늘오빠도 저도 코요태도 마음이 너무 안 좋습니다. 


더이상 예전 일들을 확대 재생산하지 말아주시길 정중하게 부탁드릴게요. 


저희는 정말 잘 지내고 있고 하늘오빠의 결혼도 진심으로 축하하는 마음뿐입니다. 


다시 한번 지난 일로 상처받는 분들이 생기지 않길 바라봅니다."


라고 전했다. 


이하늘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악플러와 법정 싸움을 예고 했다. 


사진=이하늘 인스타그램



이하늘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맙다. 덕분에 각성했다. 그동안 나도 힘들게 참고 살았는데 주위에서 그러라고도 했고. 나역시 내가 원인제공 했으니 다시 긁어 부스럼 만들지 말자! 참고 참고 또 참고 살았는데 이젠 정말 한계를 느낀다"는 글을 올렸다. 


이어 이하늘은 "한번씩 당겨지는 방아쇠에 쿵쾅거리는 가슴으로 정신줄 간신히 붙잡아 보지만 그 시간이 지나면 몸살을 앓았던 것처럼 나도 모르는 실수와 후회를 반복한지 오래. 이제는 술보다 센 약도 듣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하늘은 "동정 따위 바라고 하는 말도 아니고 내 편 들어달란 얘기도 아니다. 단지 변명처럼 들릴까봐 어디서도 한적이 없는 내 얘기를 하고 있을뿐! 지금 난 창피함도 없고 더 잃을것도 없다! 있다면 더 잃어도 상관없다"면서 "며칠째 조와울에 잠을 못자고 아무렇지 않은척 했지만 속은 썩어 문드러졌고 지금 난 괜찮지 않다"고 전했다.


 이하늘은 "결론은 내가 가는 길이 가시밭길 이라도 가야겠다. 늦었지만 구차하더라도 변명하고 해명하고 정면으로 부딪혀 보는걸로"라며 "베이비복스 내가 해체 시켰단 말도 안되는 조작글 만든이와 신지 무대공포증이 나 때문에 생겼다고 게시물 만들어 여론조작한 년놈들. 힘들고 긴싸움이 되겠지만 하나 하나 찾아서 같이 똥밭에서 굴러주기로 마음 먹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있는 것들은 변호사 준비해라. 하나 더 전 멤버에 대해선 뭐라 할말이 없다. 내가 뭐라고 그친구를 자른다 말인가? 그걸 믿는가? 만약 그랬다 하더라도 창열이 재용이랑 산전수전 다 겪으며 25년 함께했다. 그렇게 쉽게 사람 보내고 버리면서 살지 않았다. 사이가 안좋았던건 사실이지만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 그친구가 팀을 나간데에는 그 친구만 기억하는 단면이 아닌 여러가지 내부사정이 있었을터"라고 설명했다. 


 또한 "살면서 그친구가 창업(중국집, 옷가게, dj, 자동차판매, 김치찌개집)할 때마다 와달라고 전화와서 도와준답시고 다섯군데나 쫓아 다닌 기억이 또렸하다"면서 "그런 친구한테 느닷없어 고소를. 추후 내 일처리 과정이 잘못됐던 건 나도 알고 후회도 많이했다. 너무 몰리다보니 공황장애상태로 폭주했었음. 이제와 하는 말이지만 솔직히 그때 상처는 내가 더 받았었다. 이건 너네가 이해못해도 어쩔수 없는 일"이라고 털어놨다. 


이하늘은 "인기와 사랑 미련없고 착한 사람 소리 듣고 싶은 마음도 없다. 어차피 쓰레기 소리 듣고 산지 오래. 늦었지만 너네가 보고 듣고 믿었던게 아니란 걸 확인시켜줄게. 그래도 너넨 똑같겠지? 변하지않는 쓰레기들! 따지고보면 너도 나도 누굴 욕할자격이 있겠는가"라며 "여친이 나를 대신해 올린 악플러를 향한 피드를 보고 울컥 안할수가 없다! 내편인게 고맙고 나 때문이라는 것이 미안하다, 오빤 싸워야겠다"고 악플러와 전쟁을 선포했다. 


앞서 이하늘은 11년 연인과 결혼을 발표했다. 하지만 결혼 관련 기사에 축하응원 댓글 보다는 과거 행적에 대한 악플이 쏟아졌고 이하늘은 결국 악플러와 법적 대응을 예고 했다.


이어 DJ DOC 이하늘의 예비신부 박모씨 또한 결혼과 관련한 악플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이하늘의 여자친구는 1988년생으로 1971년생인 이하늘과는  17살 차이가 난다. 


사진=이하늘 인스타그램



박씨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SNS)에 "안녕하세요. 악플러님들. 저에게 욕한 것은 없지만, 제 자신보다 더 소중한 사람에게 너무 돌을 던지시니 당신들과 똑같은 평범한 일반인임에도 불구하고 몇 자 적게 됐네요. 제 공간에 저도 제 목소리 낼 수 있잖아요"라며 이하늘과의 열애, 결혼과 관련해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하늘과 박씨의 나이 차이는 17세로, 두 사람은 11년 열애했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자 일부 누리꾼들은 이하늘이 여자친구가 미성년자일 때 만나 교제했다고 오해했다. 


이에 대해 박씨는 "정확히 제 나이 20세 연말 즈음 만났습니다. (2007년 11월29일 처음 같이 밥 먹었어요) 미성년자 아니었고, 제가 쫓아다녔어요. 오빠가 꼬신 것 아닙니다. 격한 저의 들이댐에도 불구하고 나이 차이 때문에 6개월이나 고민한 사람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도 사랑? 연애? 해보셨잖아요. 짚신도 다 짝이 있다지요. 지나고보니 저희 역시 행복한 11년이었습니다. 지금은 그 결실을 맺으려고 준비중이고요"라고 덧붙였다. 또 결혼을 앞두고 이하늘의 과거 발언 등이 다시 도마 위에 오른 것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박씨는 "과거 일들을 비난하시는 분들, 오빠가 10을 잘못했다치면 자극적인 기사, 욕설, 말 부풀리기, 인신공격 등으로 100000을 잘못한 사람이 되더라고요. 잘못을 안 했다는 것이 아닙니다"라고 말했다. 



박씨는 "무턱대고 내 사람 편 안 들어요. 매번 '오빠가 욕 먹는 만큼 잘못한 것은 아니지만 경솔했던 부분이 분명 있고 연예인으로서 대중의 말 나오기 좋게 오해의 소지가 다분한 행동과 말을 한 건 맞다. 사실 이상의 욕을 먹는 건 연예인 직업을 가진 사람으로서의 왕관의 무게이니 받아들이고 고쳐라'고 이야기한다. 남이 까기 전에 내가 일등으로 시원하게 깐다"고 말했다. 


더불어 악플러를 향해 "참고로 저는 타고난 강철 멘탈이에요. 더 뭇매를 맞아도 당신들이 원하는 반응 따윈 없을 거예요"라며 "그런 제가 11년 동안 이 사람 옆에 있었고, 앞으로는 평생 껌딱지처럼 붙어 있을 예정입니다. 쓸데 없는 것에 감흥 없어요"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박씨는 "어떤 댓글을 보니 결혼 기사에 이렇게 악플이 많이 달린 것 처음 봤대요. 소중한 하객분들이 축하가 아니라 걱정해주러 올 뻔 했어요. 감사한 마음까지는 안 들고요. 덕분에 저희 오래오래 잘 살겠습니다"라고 했다. 


이하늘은 일반인 여자친구 박씨와 오는 10월10일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하늘은 여자친구와 11년째 연애 중으로 여러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오랫동안 교재해온 여자친구가 있음을 당당히 밝힌 바 있다.


사진=이하늘 인스타그램



또한  이하늘 측은 28일 장문의 공식입장 글을 전했다. 


이하늘 측은 "잘못한 부분은 분명 잘못한 일이었고 오래전에 잘못한 부분들에 대해 사과를 하고 충분히 고통 받고 살았다"며 "이하늘 관련 유튜브 동영상에 악의적 편집과 유언비어를 기정사실화 해 여론에 악영향을 미치고 방송에서 재미로 편집된 부분을 오히려 재편집해 심각한 명예훼손이 우려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하늘 측은 "억울하다는 입장보다는 사실이 아닌 걸 사람들이 사실로 믿고 있다는 것이 마음이 아프고 상처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다음은 이하늘 심경 전문

고맙다!!덕분에 각성했다

그동안 나도 XX 힘들게 참고 살았는데..

주위에서 그러라고도 했고

나역시 내가 원인제공 했으니 다시 긁어 부스럼 만들지 말자! 참고 참고 또 참고 살았는데.. 이젠 정말 한계를 느낀다!! 한번씩 당겨지는

방아쇠에 쿵쾅거리는 가슴으로 정신줄 간신히 붙잡아 보지만 그시간이 지나면

몸살을 앓았던것처럼 나도 모르는 실수와 후회를 반복한지 오래 ㅜㅜ

이제는 술보다 쎈 약도 듣지 않는다!!

동정 따위 바라고 하는말도 아니고 내편 들어달란 얘기도 아니다

단지 변명처럼 들릴까봐 어디서도 한적이 없는 내얘기를 하고 있을뿐!지금 난 창피함도 없고

더 잃을것도 없다!!있다면 더 잃어도

상관없다!!

몇일째 조와울에 잠을 못자고 아무렇지 않은척 했지만 속은 썩어 문드러졌고

지금 난 괜찮지 않다!!!! 결론은

내가 가는길이 가시밭길 이라도

가야겠다!!!늦었지만 구차하더라도

변명하고 해명하고 정면으로

부딪혀 보는걸로.



베이비복스 내가 해체 시켰단 말도 안되는 조작글 만든이와

신지 무대공포증이 나 때문에 생겼다고

게시물 만들어 여론조작한 년놈들

힘들고 긴싸움이 되겠지만

하나 하나 찾아서 같이 똥밭에서

굴러주기로 맘먹었다!!있는것들은

변호사 준비해라!!

하나더

전맴버에 대해선 머라 할말이 없다

내가 뭐라고 그친구를

자른다 말인가??그걸 믿는가??

만약 그랬다 하더라도 창여리 재용이랑

산전수전 다 겪으며 25년 함께했다!!! 그렇게 쉽게 사람 보내고 버리면서 살지 않았다!!사이가 안좋았던건 사실이지만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그친구가 팀을 나간데에는

그친구만 기억하는 단면이 아닌 여러가지 내부사정이 있었을터.

살면서 그친구가 창업(중국집.옷가게,dj.자동차판매,김치찌게집)할때마다 와달라고 전화와서 도와준답시고 다섯군데나 쫓아 다닌 기억이 또렸하다!!그런친구한테 느닷없어 고소를..추후 내 일처리 과정이

잘못됐던건 나도 알고 후회도 마니했다

너무 몰리다보니 공황장애상태로

폭주했었슴 ㅜㅜ

이제와 하는 말이지만 솔직히 그때

상처는 내가 더 받았었다!!

이건 너네가 이해못해도 어쩔수 없는일.

이 X같은 세상 인기와 사랑 미련없고

착한사람소리 듣고 싶은 맘도 없다!!



어차피 쓰레기 소리 듣고 산지 오래


X같은것들이 만든 게시물보고

그딴 찌라시나 믿고 덩달아 욕하는 XX들!!너네가 나에게 인성얘기를 하는게 내로남불!!비겁하게 숨어서..

이게 왕따가 아니고 이게 집단 이지매가 아니라 할수 있는가??? 늦었지만 너네가 보고 듣고 믿었던게 아니란걸

확인시켜줄게 그래도 너넨 똑같겠지?!

변하지않는 쓰레기들!!

따지고보면 너도 나도 누굴 욕할자격이 있겠는가?ㅋ

#세상은넓고XX은많다

#신지랑은 잘지냅니다만

#이런다고내마음이..

#비가온다

여친이 나를 대신해 올린 악플러를 향한 피드를 보고 울컥 안할수가 없다!!

내편인게 고맙고

나때문에 란게 미안하다!!!

오빤 싸워야겠다!!!



이하늘 측 공식입장 


글 전문 너무 오랫동안 참아왔고 지나면 사람들이 알아주겠지. 열심히 하면 알아 주겠지. 대중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면 좋아해 주시겠지 하며. 그동안 조용히 지내왔습니다. 


이하늘 씨가 잘했다는 게 아니라 잘못한 부분은 분명 잘못된 일이었고 오래전에 잘못된 부분들에 대해 사과를 하였고 충분히 고통받고 살았는데. 최근 몇 년 간 이하늘 씨 관련 유튜브 동영상 등에 악의적인 편집과 유언비어를 기정 사실화 하여 편집하여 여론에 악영향을 미치고 방송에서 재미로 편집된 부분을 오히려 재편집으로 심각한 명예훼손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억울하다는 입장 보다는 사실이 아닌 걸 사람들이 사실로 믿고 있는 것이 마음 아프며 본인에게 상처가 되고 있습니다. 항간에 떠도는 신지 씨 무대 공포증 얘기도 2008년 '라디오스타' 출연 당시 에피소드 중 하나로 꺼내서 여론의 뭇매를 맞았어도 어떤 변명도 하지 않았고 추후 2015년 신지 씨 '라디오스타' 재출연 당시 분명 다른 이유로 무대 공포증이 있었다는 걸 얘기했는데도 10년 전 영상을 짤로 만들어 인터넷에 유포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믿게 만들고 그런 것들 한 두 가지 콘텐츠들이 확대 재생산돼 이제는 손을 쓸 수가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휴대폰과 컴퓨터에서 손가락 몇 자로 적은 댓글들의 무게는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연예인들이 왜 이렇게 정신적으로 힘들어하는지 조금이나마 이해가 갑니다. 


기자님들께 부탁드리겠습니다. 카더라 통신말도 팩트에 기반한 보도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지금 현재 해와 스케줄 차 출장을 나와 있어서 일일이 연락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반응>


얘 인성은 다들 잘 알고 있잖아?


신지는 루머가아니라 본인이 직접얘기한거 아니었나 


쉽게 남 상처주는 사람이 원래 지 상처받는거에는 ㅈㄴ예민함 김구라처럼? 


인정못하겠음 직접말한 신지나 베복을고소해야지 리플단사람을왜고소하지? 


들은 사람이 몇명인대 오래됬다고 뻥치는건가..


미아리복스로 법정까지 갔던 사람이 기억상실 이세요? 하도 시끄러워서 아직도 기억나는 대단한 사건이었는데 


반성할 기미가 없으신듯해요


미아리 복스라 누가했지 


상처주는 인생은 본인이 먼저 사신거같은데


그냥 방송국에 사라져라! 정말 꼴보기 싫은 연예인 중 하나. 


정말 떳떳하면 라스에서 그 얘기를 언급한 신지 김구라를 고소해야하는거 아니야? 


베이비복스 한테 미아리복스라고 한게 루머야? 투팍 노래좀 썻다고ㅋㅋ 루머구나 그랬구나 


어디다 대고 반말이야?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으면 인격을 갖춰라. 언제까지 그렇게 살거냐?그리고 사실 아니면 고소하던지 해명하던지 3자 대면을 하던지 알아서 해라. 노 관심 이다. 


베복 욕한것도 사실이잖아


베복이나 신지 얘기는 그 당사자 본인들이 얘기한거구만 ㅋㅋㅋㅋㅋㅋ결국 부메랑인거 같은데 남한테 그딴 짓해놓고 본인은 욕먹기 싫다 이건가


그러게 좀 착하게 살지


평소 본인 행실이 얼마나 그랬으면 사람들이 이랬을까 생각은 해보셨는지 궁금합니다.악플 다는사람도 좋지 못한 행동이나 사람들이 악플 다는데는 다 이유가 있어요


해체로 물타기 하지말고 미아리복스는 팩트자나? 


뜬금없이 강원래생각나네 


본인이 사과까지 한게 아직도 검색하면 뜨는데 무슨 루머???

반응형

이 글을 공유합시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