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연 부동산으로 100억원대 건물주 됐다.
걸그룹 카라 출신 한승연이 삼성동 건물을 매입해 100억 원대 건물주가 됐다. 사진=한승연 인스타그램 2011년 10억 원에 '내 집 마련'해 거주 중인 서울 논현동 고급빌라를 제외하고 투자용 건물로만 100억 원이 넘는 부동산 자산가로 거듭났다.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한승연은 지난 7월 31일 어머니와 공동명의(한승연 지분 80 어머니 20)로 서울 삼성동의 건물을 37억 원에 매입했다. 삼성동 건물은 지하 1~지상 2층 규모의 대지 336㎡(약 132평), 연면적 320.27㎡(약 126평) 규모의 주택으로, 한승연은 은행에서 매입가의 약 63%에 해당하는 23억 3000만 원을 은행에서 대출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강 인근에 위치한 것이 장점이다. 사진=삼성동 건물 온라인 커뮤니티 보도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