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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근무하던 아들을 그것도 눈앞에서 교통사고로 잃은 아파트 경비원을 두고 막말을 한 구의원이 동료 의원 표결로 의원직을 상실했다. 


사진=YTN뉴스 캡처



막말에 분노했던 아파트 주민들은 당연한 결과라는 반응을 보였다. 

부산 동구의회 윤리특별위원회가 상정한 '전근향 의원 제명 안'은 본인을 제외한 제적 의원 6명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동료 의원 단 한 명에게서도 동정을 사지 못한 전 의원은 의사봉 소리와 함께 의원직을 상실했다. 

당선된 지 두 달도 안 돼 물러나게 된 전 의원은 어떤 설명도 없이 조용히 의회를 빠져나갔다. 


사진=YTN뉴스 캡처



[배인한 / 부산 동구의회 의장 : 전근향 의원을 제명조치 하기로 의결했음을 선포합니다.] 


이번 결정은 지난달 14일 부산에서 20대 아파트 경비원 A 씨가 주민 차량이 치어 숨진 사고를 두고 전 의원이 보인 언행에서 비롯됐다. 


해당 아파트 입주자대표이기도 했던 전 의원은 당시 경비원으로 함께 근무하며 사고를 목격한 A 씨 아버지를 다른 곳으로 배치하라고 요구하는가 하면, 부자가 함께 일하는 과정에 근무 기강에 문제가 없었는지 등을 다른 경비원에게 캐물었던 것으로 알려져 입주민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도 공분을 샀다. 


사진=YTN뉴스 캡처



이에 따라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5일 전 의원에게서 당적을 박탈하기도 했다. 

막말 논란에 분노하며 전 의원을 입주자 대표에서 물러나게 하고 엄벌을 요구했던 해당 아파트 입주민들은 당연한 결과라는 반응을 보였다.


눈앞에서 지켜본 아들의 죽음과 전 의원의 말에 힘겨운 시간을 보냈던 아버지 A 씨는 최근 주민 요청으로 다시 일터에 복귀했다. 

이번 결과에 대해 입주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아직 가해 차량 운전자에게서 사과다운 사과를 받지 못했다는 안타까운 말도 전했다.


사진=YTN뉴스 캡처


아파트 입주민 : 남에게 베풀 줄 알고 남을 돌봐줄 줄 아는 사람이 주민의 대표지, 남을 깎아내리는 사람은 주민의 대표라고 생각지 않고….



네티즌들은 "그냥 조용히 주부로 살았다면 욕도 안먹고 평화로운 나날을 살았을텐데 하지도 못할 말로 사람을 현혹하여 지위가 높아지고 좀 대단한사람처럼 보이니 우쭐해지고 싶었나보네 ㅎ 사람을 죽였으니 이제 콩밥만 먹을일만 남았나?", "이래서 기초단체장이나 시.도의원들을 당에서 공천하는일 없어야 합니다. 그냥 모두 무소속으로" 


"그년 주둥이 생긴것도 재수없게 생겨가지고 한마디로 시궁창 양아치 봉신같은여편네야 벼락이나 맞아라 ", "사람을뽑아야지", "구의원이 대체 왜 필요하냐???", "강아지 같은 년이네 대한민국에서 얼굴 못 쳐들고다니게 해야한다. 눈까리에 띄어봐!", "본인은 왜 반대를함?", "진짜 구의원이 왜 필요해 세금만 쳐먹는 하마아니여?? 쓸데없는 구의원 다 없애야 정상아니냐 조그만 땅덩이에 구의원은 우슨 "


 "이런 쓰#벌#년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그동안 어떤생각을 하고 살아왔는지안봐도 비디오네 나와다른 이웃에 대한배려심은 눈꼽만큼 1도 찾아볼수 없는 그런 갑질인성이 하늘을 찌르네~ 진짜대박이네~전에 개누리당 최고위원 이던 김을동이 떠오르네~세월호 유가족 들에게 개#거품 물고 갑질하던 공감능력 이라곤 1도 없는 쓰#벌#년들~만약 지 가족들이 그런일을 당해도 그런말을 할건지 진짜 묻고싶네~저런 쓰#벌#년#들은 후손들이 반드시 저런 재앙을 받아야 저런 갑질을 안할꺼임"


"이런 쓰레기 양아치년 벼락맞아 디져라 봉신같은년 갑질의 여왕 자손대대로 벼락이나 맞아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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