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연 성추행 현장 육성 증언 (인터뷰 영상)
'장자연 리스트'사건의 재수가 이뤄지면서 다시 한번 사회적인 이슈가 되었다. 특히 지난 26일 검찰이 고인을 추행한 혐의의 전직 조선일보 신문기자 조 씨를 재판에 넘긴 직후여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관련글] - 배우 장자연 성상납 리스트 재수사, 죽어서도 복수하겠다.[관련글] - 낸시랭, 왕진진 사실혼, 강도·강간 전자발찌, 사기·횡령, 장자연 관련 인물 맞다.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조 씨는 지난 2008년 8월 고인의 소속사 전 대표 김 모 씨의 생일파티에 참석해 고인에게 부적절한 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2009년 수사 당시 경기도 성남 분당 경찰서에서 파티에 동석한 윤 모씨의 진술을 바탕으로 검찰에 넘겼지만, 수원지검 성남지청은 윤 씨의 진술에 신빙성이 떨어진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