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의 악플 대처법 아이유의 악플러 대처법
JTBC'77억의 사랑'에 출연한 김희철이 악플에 대한 이야기 했다. 악플이 얼마나 안 좋고 나쁜 짓인지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잘 알지 못할 것이다. 김희철은 슈퍼 주니어 활동을 하면서 많은 악플을 받아보기도 했고 최근에는 가장 친했던 두 명의 동료 연예인을 악플로 떠나보내 그 마음이 더 아팠을 것이다. 이 날의 주제처럼 악플러들은 정말 '손가락 살인마'들이다. 김희철 입장에서는 정말 악플러들이 너무 밉고 싫을 것이다. 일반인들이 봐도 나쁘고 한심하다고 느껴지는데 직접 악플을 받은 당사자나 그로 인해 세상을 떠난 사람들의 가족 지인 친구들은 얼마나 힘들고 아프고 슬플까 하는 생각이 든다. 악플로 절친했던 두 사람을 잃은 김희철은 정말 참을 수 없을 만큼 화가 나고 억장이 무너질 것이다. 방송에서도 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