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이 맛있을 때 하는 말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이다.
가장 맛있을 때
가장 맛있을 때는
"두개 살 걸" "좀 큰 걸 시킬 걸" 등
갯수나 양에 대한 말로 아쉬움을 나타내
가장 맛있는 음식점이란 표현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좀 더 맛있을 때
좀 더 맛있을때는
"비벼 먹고 싶다", "담아가고 싶다",
"다음엔 두 개 먹어야지" 등으로
어떻게(방법) 먹고 싶다.
또는 다음에도 먹고 싶은 맛으로 표현을 했다.
맛있을 때
맛있을 때는 음식이 어떤 맛인지
재료에 대한 평가, 분석, 아쉬움을 나타냈다.
조금 맛이 없을 때
조금 맛이 없을 때에는 어떻게 말해야 할지 난처해하며
"당황스럽다" 또는 "재미있다"는 말로 맛을 표현 했다.
맛이 없을 때
"이프로 안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머는 유머일뿐 오해하지 말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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