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박용하 배신한 전 매니저 아이돌 매니저로 일해
고 박용하 매니저가 고인 사망 후 그의 계좌에서 수억원 인출 시도와 유품을 절도를 한것으로 알려져 팬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사진=채널A'풍문으로 들었쇼' 고인이 사망한지 일주일 만에 고인의 계좌에서 현금 2억 4천만원을 일출하려고 시도 했던 전 매니저 이모씨 사진=채널A'풍문으로 들었쇼' 고 박용하 당시 전 매니저 이모씨는 오열하며 상주 노릇을 했으며 장례 첫날 실신하기도 했고 한다. 또한 "언제나 올려다보면 같은 자리에서 반짝이는 별"이라며 "낮에도 보이진 않지만 언제나 같은 자리에 있는 별처럼,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같은 하늘에 언제나 함께 있는 것처럼 배우 박용하, 이제는 저 높은 하늘의 별이 돼 늘 우리들 곁에서 반짝거릴 거라고 그렇게 약속하며 멀리 멀리 떠나간다"라는 추모사를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