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여직원 입사 사흘만에 성폭행 당해, 강간당하면서 애원 "콘X은 껴줄게" 네이트판 원문
국내 종합가구업체 한샘이 신입 여직원에 대한 '화장실 몰래카메라', '성폭행', 성폭행 미수' 사건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대기업에 취업해 기뻐해야 할 시간에 추행과 강간으로 경찰서를 들락거리게 만들고 20대 신입 여자 사원의 젊은 시절을 짓밟았으며 첫 경험이 성폭행이라는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힌 사건이 발생했다.[관련글]한샘 성폭행 가해자가 피해자에 '이걸 칼로 확', 피해 여직원 변호사 통해 입장 밝혀한샘 성폭행 가해자, '서로 호감, 각별한마음' 주장 카톡 공개 네이트판 반박글 네이트 판에 올라온 글에 따르면 한샘의 여직원 A 씨는 올해 회사 회식에서 같은 회사에 다니는 교육담당자 B 씨로부터 모텔에서 강간을 당했다고 한다. A 씨는 "입사 사흘 만에 강간·성폭행을 당했다"라는 글을 남겼다. 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