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남자친구 상처 공개
가수 겸 배우 구하라의 남자친구로 알려진 헤어디자이너 A씨가 "쌍방폭행이 아니다"이 아니며 일방적인 폭행이라는 주장을 하며 자신의 상처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 공개 했다. 사진=MBC'랭킹쇼'123 A씨는 15일 조선일보와 인터뷰에서 구하라의 집에 무단침입을 한 것이 아니며 쌍방 폭행이 아닌 자신이 일방적으로 폭행을 당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A씨는 다툼이 생긴 배경에 대해 "헤어샵 퇴근 전 "헤어자자’라는 내용의 문자를 보냈다. 집에 들어간 시간은 새벽 12시 조금 넘은 시간이었다. 도착한 직후 감정이 격해진 구하라와 드레스룸에서 말다툼을 했다. 그 사이 폭행을 당했다"고 밝혔다. 사진=조선일보/온라인 커뮤니티 A씨는 "이후 짐을 챙겨서 새벽 3시20분쯤 경찰에 신고했다. 논현2동 파출소에서 1차 피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