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참견시점)이영자 매니저 살기위한 맛 표현
MBC'전지적참견시점' 이영자는 자신의 매니저인 송팀장의 허리와 다리 운동을 위해 PT를 끊어준다. 송팀장은 힘든 PT도중 살기위한 맛 표현을 이어간다. ㅋㅋㅋㅋㅋㅋㅋ 사진=MBC'전지적참견시점' 중간중간에 쉬기 위해 질문을 계속 하는 송팀장 ㅋㅋㅋㅋㅋㅋㅋ 사진=MBC'전지적참견시점' 체력이 방전된 송팀장 밥을 안먹어서 힘이 딸린다는 궁색한 변명을 해본다. ㅋㅋㅋㅋㅋㅋㅋ 사진=MBC'전지적참견시점' 식사 하셨냐며 말을 돌리고 자연스럽게 닭볶음탕 이야기를 시작하는 송팀장 ㅋㅋㅋㅋㅋㅋㅋ 사진=MBC'전지적참견시점' 뜬금없이 송영자(?)로 변신해 닭볶음탕에 대한 맛 표현을 한다. 어떻게는 좀더 쉬기위해 계속 말을 한다. ㅋㅋㅋㅋㅋㅋㅋ 사진=MBC'전지적참견시점' 맛있습니다가 최고의 표현이었던 매니저 "기똥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