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에 30억 거절하고 8억 선택한 안정환
KBS'대화의 희열'에 출연한 안정환 사진=KBS'대화의 희열' 과거 안정환은 일본의 J리그에서 선수로 활약했다. 하지만 안정환은 프랑스로 이적하려고 했다. 당시 J리그 구단에서 안정환을 잡기위해 연봉 30억을 제시했다고 한다. 프랑스에서 제시한 연봉은 8억 원이었다고 한다. 사진=KBS'대화의 희열' 30살, 젊은 나이는 아니었지만 돈보다는 세계 무대에 대한 호기심과 도전 그리고 꿈을 선택한 안정환 사진=KBS'대화의 희열' 22억이라는 기회비용을 포기한 안정환 당시 안정환을 믿고 지지지해준 아내 전성기를 지난 시기 였기때문에 쉽지않은 결정이었을 것이다. 사진=KBS'대화의 희열' 에이전트 문제로 여러가지 악조건 상황속에서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음에도 과감하게 유럽행을 선택한 안정환 당시 유럽리그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