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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 중인 가수 김건모가 노후대책으로 '드론 자격증' 취득을 이야기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김건모는 '형님들' 태진아, 김흥국, 이무송을 집으로 초대한 술자리에서 자신의 노후계획을 전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김건모는 "행사는 목 관리 때문에 매일 하지 못한다. 일주일에 한 번은 하는데 이 여사님이 전부 관리를 하고 있어 용돈으로 후배들 술을 사주면 남는 게 없다"라며 노후 대책으로 그는 '드론 자격증'을 꼽았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드론으로 농촌에 비료를 주면 딱 7분이 걸린다. 7분 날리고 200만 원을 벌 수 있다"라며 실제로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국가고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1시간이면 6번을 할 수 있다"라며 "그 돈은 노래해서 번 돈이 아니라 다 내 돈"이라며 자신의 노후 계획을 설명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김건모는  "드론 자격증을 꼭 따야 한다. 국가고시다. 지금부터 꾸준히 10년만 하면 될 것 같다"라며 드론 자격증 취득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다. 이어 이무송, 태진아, 김흥국에게 "드론 자격증이 있어야 할 수 있는 일인데 이걸로 번 돈은 내가 쓸 수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한편 드론 자격증을 따려면 먼저 필기시험에서 100점 만점 중 70점 이상을 받아야 합격한다. 실기시험에서는 기상 및 비행장 관련 사항, 항공 일반 지식 등의 구술시험을 본다. 이후 드론 조종 시험을 치르는데 비행 전 점검, 공중조작, 착륙 조작 등 18개 항목을 평가받게 된다. 드론 조종사가 되려면 교통안전공단에서 시행하는 이러한 시험을 거쳐 초경량 비행 장치 비행 자격증을 받아야 한다. 

사진=KBS 뉴스



현재 드론 자격증 보유 인원은 약 600명 정도로 알려져 있다. 드론 자격증 취득에 따른 전망도 밝은 편이다. 카메라 촬영용, 농업용, 산업용, 경주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다. 

미국 드론 조종사의 연봉은 1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드론 조종자 증명 자격시험 응시자 수와 자격증 획득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 드론 자격증 실기시험 응시자 수는 2015년 311명(205명 합격)에서 올해 3255명(1972명 합격)으로 10배 이상 늘었다. 한 관계자는 "최근 들어 입시, 취업, 은퇴 후 재취업 준비 등을 위해 자격증을 따려는 사람들이 많다"라고 밝혔다.

(미운우리새끼)드론으로 고등어 잡은 김건모


SBS '미운 우리 새끼' 김건모 드론 자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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