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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이 11주 만 방송을 재개한다.

사진 = '무한도전' 공식 인스타그램 



무한도전 제작진은 복귀 소식을 전하며 무한도전 공식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외쳐봅니다. 무한~도전!"이라며 "무도 복귀 애타게 기다린 부분, 인정? 어 인정!! 이번 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무한도전이 돌아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방송 재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 '무한도전' 공식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개그맨 유재석이 무한도전 멤버들에게 찾아가 '길거리 토크쇼'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개그맨 박명수는 밥상을 머리 위쪽으로 하고 유재석과 인터뷰를 하는 모습이며 개그맨 양세형 역시 밥상을 앞에 둔 채 인터뷰를 하고 있다. 정준하는 차 안에서 수줍은 미소와 움츠러든 어깨로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 = '무한도전' 공식 인스타그램 



"잠~깐 만! 복귀를 앞두고 멤버들을 찾아간 재석, 길거리 토크쇼", "멤버들 숨지마! 무도의 습격을 기대해! 멤버들에게 묻고 싶었던 말, 멤버들이 하고 싶었던 말, 잠깐만 듣고 가실게요", "무도 도우미 12년 경력의 정준하 심경고백, 움츠러든 어깨, 소심한 입꼬리, 길 잃은 시선" "벌 서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등의 글과 함께 촬영 중인 모습을 개재했다.


무한도전 측에 의하면 25일 방송될 무한도전은 '무한뉴스'코너로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한편 무한도전 팀은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에서 깜짝 촬영을 진행했다. 국회에서 촬영을 진행한 이유는 "지난봄'국민의원' 특집 때 국민대표들과 함께 대한민국에 입법됐으면 하는 안건들을 논의했었다. 그때 함께 해주셨던 국회의원 다섯 분들이 최근 해당 법안 대부분을 발의해주셔서 관련 취재 차 촬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4월 '국민의원'특집에는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과 국민의당 이용주 의원, 바른정당 오신환 의원, 정의당 이정미 의원, 자유한국당 김현아 의원 등 현직 국회의원 5명과 함께 대한민국에 만들어졌으면 하는 법을 논의한 바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당시 특집 방송에 출연한 박주민 의원은 '국회의원 면담 법안'을 발의했다. 이 법안은 국회의원 선거권자 30명 이상이 면담 신청서를 작성해 국회의장에게 제출하면 30일 이내에 면담 수락이나 거절 의사를 밝히도록 하는 내용이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이 법안과 관련, 이날 박주민 의원과 특집 녹화를 진행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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