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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과 왕진진(본명 전준주)가 이혼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밝혀 졌다. 


낸시랭은 "이젠 끝"이라며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심경을 나타냈다. 


사진=낸시랭 인스타그램



낸시랭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왕진진과 이혼하겠다"며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이혼을 결심하게된 이유로 낸시랭은 "생활고나 남편의 거짓, 과거 행적 때문이 아닌 폭언과 폭행"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어 "제 명의 집을 담보로 수억대 사채 빚을 얻어 남편의 사업 자금으로 썼지만 수입은 전혀 없었다. 세상의 조롱과 갖가지 비난을 견디고 주변 지인들의 반대를 무릅쓰며 남편을 믿어주어 이 사회에 필요한 일꾼이 되길 바랐지만 돌아오는 것은 불어난 이자와 생활고, 연대보증 피해 뿐이었다. 하지만 그것이 ‘이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는 아니다. 내가 선택한 결혼이고 내가 사랑한 사람이었던만큼 돈은 중요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사진=낸시랭 인스타그램



낸시랭의 남편 왕진진(본명 전준주)은 특수강도 강간 전과 10범, 고 장자연 유서 조작, 사실혼 관계 여성, 서류상나이 80년생, 전자발찌 등의 논란으로 대중의 시선을 모았다. 왕진진은 자신의 전자빨찌 충전기를 가져나오기 위해 사실혼관계에 있는 여성의 집을 무단 침입해 경찰에 신고되는 논란을 빚기도 했다. 


왕진진은 자신은 1971년생이라고 주장했으며 2004년 사망한 파라다이스 그룹 고 전낙원 회장의 서자 이며 9세까지 마카오에 거주하다 전라도 강진 모친에서 자랐다고 주장했다. SBS funE이 취재한 담양전씨 대종회 확인 결과 고 전낙원씨와는 같은 담양 전씨 일뿐이며 촌수를 굳이 따지자면 44촌 관계로 성만 같을 뿐 친척으로 보기도 어렵다고 한다. 나이에 관해서도 전준주는 1980년 생으로 전준주의 부친은 1990년에 세상을 떴으며 전준주(왕진진)는 삼형제중 막내로 전준주의 첫째 형이 1971년 생인 것으로 밝혀졌다. 


사진=SBS'본격연예한밤'



또한 '홍콩 마카오에서 가지노 사업을 하는 초미여사가 자신의 어머리'라는 주장도 사질이 아니었다. SBS funE에서 초미여사에게 직접 확인한결과 "자신이 초미여사로 불리는 사실조차 모르고 있었다" 황당해 했다고 한다. 초미여사는 전준주의 사실혼 관계에 있던 여성과 친분으로 그를 소개 받았을 뿐이며 지인들에게 그의 어머리로 둔갑된 사실을 알았다면 가만히 있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왕진진의 주장대로라면 1971년생이라면  17살의 나이에 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했어야 한다. 하지만 왕진진이 다닌 전라남도 강진군 도암면에 있었던 도암북국민학교의 입학 기록 및 졸업 사진을 확인한 결과 누가봐도 8살임이 틀림없는 것이 밝혀 졌다. 


낸시랭은 "부모도 형제도 없는 나는 꼭 가족을 지키고 싶었다”며 “다만 남편은 내 앞에서 거짓이 밝혀지고 민낯이 드러날때마다 오히려 나를 위협하고 폭언과 감금·폭행으로 대처했다. 그 수위가 점점 높아져 여성으로서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이 되어 결국 이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사진=낸시랭 인스타그램



낸시랭은 왕진진을 만나기 전인 지난해 중순, 다른 남자친구와의 결혼을 앞두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낸시랭는 전 남자친구에 대해 "수십명의 가장 친한 지인들을 초대해 결혼발표를 하고 신혼여행지까지 함께 알아봤던 전 남자친구는 딸 까지 있는 유부남이었고, 그와 헤어진 후, 자살을 결심할만큼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때 왕진진을 만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왕진진이 과거 저지른 잘못들을 모두 알고 있었고 신상과 관련해서 의심스러운 부분이 많았지만 순박하고 따듯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며 "사랑의 힘으로 극복하고 내가 그를 좋은 사람으로 만들어 행복하게 살고 싶었다. 그의 언변에 세뇌된 부분도 있지만, 내게 하는 말들 중 거짓이 있음을 알때도 그의 편에 섰다. 하지만 이제 모든것이 끝났다"고 말했다.


사진=낸시랭 인스타그램



낸시랭은 이혼과정이 언론에 드러나는 것이 두려워 양측 변호사간의 중재로 최대한 조용히 협의이혼을 하려고 했지만 물거품이 됐다고 말했다. 결혼당시 남편 왕진진에 대한 많은 논란으로 인터뷰까지 했지만 논란이 가중되고 있던터라 대중의 시선이 부담스러웠을 것이다. 


낸시랭은 "저의 이혼 소식까지 요란하게 전달되는 과정에서 많은 분들이 느끼셨을 피로감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 드리고 싶다”며 “제가 선택한 사랑인만큼 힘들어도 감당할 것이며 제가 책임져야할 부분들은 책임지면서 앞으로 조용히 예술과 미술작품에만 전념하며 열심히 살겠다”고 말했다. 


낸시랭은 혼인신과와 논란이후에도 둘의 관계가 굳건하다는 것을 보여주기위한 많은 노력을 해왔다. SNS를 통해 둘의 다정한 사진을 올리며 서로에 대한 믿음이 변하지 않았음을 꾸준히 알려왔다. 


사진=채널A'피플LIVE'



하지만 지난달 20일 부부싸움도중 둔기를 사용해 문을 부수며 폭력을 행사한 남편 왕진진을 경찰에 신고하고 강력한 처벌을 원한다며 변호사 까지 선임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둘의 사이에 금이 가기 시작했다는 것이 대중에게 알려졌다. 


한때 고소를 취소하고 둘의 관계가 회복되었다고 언론에 보도 돼었으나 결국에는 이혼 절차를 밟게 된것이다. 왕진진은 낸시랭의 고소 취하여부와 관계없이 특수손괴 혐의로 불구속 입건 됐으며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사진=채널A '사건 상황실'



한편 왕진진은 지난 10일 새벽 용산구 자택 욕실에서 목에 붕대를 맨 채 의식을 잃은 상태로 지인에게 발견돼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왕진진의 지인은 “왕진진과 식사 후 함께 자택으로 갔는데 (왕진진이) 화장실에 가겠다고 한 후에 오랫동안 나오지 않아 문을 열어보니 의식을 잃은채 누워있었다”며 “최근 우울증을 호소하는 등 정신적으로 많이 괴로워했다”고 말했다. 



남편 왕진진은 이혼에 대해 "부부의 연을 끝까지 지키려고 최선을 다했지만 이미 아내의 마음이 떠났다.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낸시랭 인스타그램



이어 이혼의 결정적 원인이 '낸시랭의 주변 사람들'에게 있다고 말했다. 


"아내는 주변 지인과 친구들의 말에 현혹되어 철저히 저를 피했다. 그 주변 사람들은 지속적으로 부부 사이를 이간질하고 이혼을 해야한다며 아내를 부추겼다"며 “오해를 풀고 싶었지만 아내는 저라는 사람에 대한 믿음을 저버리고 저를 사기꾼으로 몰아갔다. 더 이상 삶에 의욕이 없다”고 말했다. 


왕진진은 마지막으로 낸시랭에게 해줄 말이 있다며 "나라는 사람으로 인해 더이상 너를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하다. 힘들지 않길 바란다. 그래도 남편이었던 내가 너에게 이렇게 말한다"고 전했다. 


낸시랭과 왕진진은 지난해 12월 27일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됐다고 깜짝 발표를  했다. 


<댓글 반응>


눈에 콩깍지가 무서워.. 전국민이 반대했자나.. 


전국민이 첫회부터 알았던 드라마의 결말


왕진진이나 낸시랭 서로 이용해 먹겠다는 생각이었던듯. 낸시랭도 왕진진 말에 혹해서 정말 1조 아트 펀드에 관심이 많았는데 시간 지나 보니 개털이었던거지. ㅋㅋㅋㅋ


정신차려 다행~많은 사람이 아니다 하면 들을줄도 알아라.. 


그러니깐 충고할때 귀담아들었어야지 꽁깍지가 단단히 쒸었었나보네 폭폭허다


왕진진이랑 기자회견할 때도 사기로 고소 당해있고 도자기 사기 피해자들 뿐만 아니라 미술계에 이름난 사람들과 인맥 터가며 비엔날래 준비한다 하지 않았음? 투자자나 제작하려던 사람들까지 낸시랭이 공개적으로 기자회견하며 두둔한 건? 공범 아니냐? 왕진진 말이 다 맞다고 큰소리치고 고소 드립치고 특수강간범 옹호하고 전동거녀는 노망난 여자취급하며 주거침입도 같이 하다가 정작 네 돈 뜯기니 알겠지? 낸시랭도 공범이야 무슨 정신차려 다행이야. 


낸시랭도 양심이 있다면~조만간 자기나라 미국 가겠죠 ㅎㅎ 남의 나라에서 이렇게 시끄럽게 살다니 외국인이~



왜 끝을 내려고 하지?대한민국 미개하네 트럼프한테 편지쓰네 진정한사랑을 보여주네 지껄일때는 언제고?재활용도 안되는 쓰레기를 어디다버리려고..그냥 니가 델꼬살아라 특수강도강간범..


ㅋㅋㅋ 4억 제2 금융권에서 대출받고 월세 살면서 있는척 하느라고 집사진 올리고 주차장이 두개라서 편하다느니 중고 벤츠 사진 올릴때부터 알아봤다.원래 돈 있는 사람들은 그딴식으로 자랑질 안하거든 사기꾼들의 전형적인 모습아지. 그런대 다른 놈한테 사기 당했다고? 글쎄요.내가 볼땐 다들 한패 같은데 낸시랭이 그걸 깨달운 거지.


말리는 팬들무시하고 트럼프한테 편지쓰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 예견 못한 사람 있나? 이 부부가 백년해로 할 거라고 생각했나요. 드디어 낸시랭이 정신 차린 것임. 시간 지나면서 서서히 낸시랭도 조금씩 사태파악이 된 것이고(와이프 명의의 부동산으로 4억 대출 꿀꺽... 대출이자는 낸시랭 냄. 답 나옴) 계속된 사기행각엔 웬만하면 정이 떨어졌을 텐데... 이래놓고 이제 낸시랭 막 피해자 코스프레로 다시 나올까 그게 불안하네.. 전 국민이 말릴 땐 신이 맺어준 인연인양 “색안경 쓰고 보지마라” “우리 행복할거다” 하신 분인데... 


역시 사랑의 힘으로 이 사람을 교화시키려 했다고 포장하기 시작했군. 그런말 하기전에 현실을 봐라. 억대 사채와 생활고 그리고 재벌이 아닌 땡전한푼도 안버는 특수강간범 전준주. 이게 우연도 아니고 비슷하게 당한적 있지?전 남친이 2억, 전준주가 4억, 둘의 수법도 비슷하고 서로 아는 사이였지? 전준주가 최초 너에게 어떻게 접근했는지 파헤치다보면 너에게 작업들어간 인간들이 보일거다. 전준주를 놓치면 안된다는 위기감을 줬던 사람들도 있었을거고 절대 전준주 혼자 작업 하지 못한다. 



남자보는 눈이 너무 없으시네 예술하면서 그냥 혼자 사는것도 나쁘지않겠다


폭행이 있었구나.. 기구하다


회장이라고 돈있는 줄 알고 사실혼 관계에있는데도 낚아채서 결혼했는데 알고보니 빈털털이..올초에 팝아트 전시기획 성대하게 열어 호구 물려고했는데 디스패치가 왕진진 회사 존재 안한다고 다 까벌려서 파토남. 그래도 트럼프 찾고 사실혼관계였던 여성 황씨 비난했던 거 기억 안남? 남한테 사기치고 피해주던건 괜찮다며 감싸안다 본인 4억 날아가니 손절하는 거 보소. 신데렐라꿈 꾸다 쪽박 찬거라 불쌍하지도 않음.


엥? 기자회견에서 오래전부터 알고있던 사이였고 면회도 갔었는데 오빠가 볼낯이 없는지 거부했다, 멀어졌다 하나님 덕에 다시 인연이됐다고 하지 않았음? 신상에 대한 의심 부분 네티즌이 귀에 피나도록 얘기해도 인권의식 후진 한국인들 프레지던트 트럼프 타령하신 분 아닌가...여성으로서 폭행 참기 힘들다며 딴 여성 집 무단침입 도와주건 내로남불인가ㅋㅋ부디 그 예술활동 본국 돌아가셔서 열심히 하세요. 왕진진인지 전준주인지 거기도 마카오 제발 가시고~


남자복 없는데 아니라 사실은 본인문제다.. 이번건도 저놈 만나는서 하려했던 사업 거의 사기공모아닌가.. 본인 마음이 탁하니 탁한인간들을 선택하게되는거고 결국 악한놈들사이에서는 약한놈이 당하기 마련.. 정신차리고 정직하고 바르게 살려고 노력해라 이여자야


낸시랭씨~ 평범함, 그것은 일반적이거나 지루한것만이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고개끄덕이고 납득할수 있는 최소한의 예의이기도합니다.특이한 개성과 생각으로 대중의 소리에 경솔하게 대처하기만 해서 안타깝습니다. 이제라도 넓은시야로 평범함을 배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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