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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경실 씨가 남편에게 성추행을 당한 피해자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거액의 벌금을 물게 됐다. 

사진=MBC뉴스데스크



법원은 이경실 씨가 2차 가해를 했다며 책임을 무겁게 물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25단독 문유석 부장판사는 김모 씨가 이경실 씨와 그의 남편 최모 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경실 씨의 남편 최 모 씨는 지난 2016년 지인의 아내를 성추행한 혐의로 징역을 살았다. 


그런데 이경실 씨는 이 즈음에 피해자 김 씨가 자신의 남편에게 빚을 많이 지고 있었다거나 남편이 김 씨를 집에 데려다 줄 때 김 씨가 술에 취해 장난을 쳤다는 등의 글을 자신의 SNS에 올렸다. 


사진=MBC뉴스데스크



김 씨가 돈을 노리고 남편에게 접근했다고 읽힐 수 있는 글이었다. 이경실 씨의 SNS 글은 급속도로 확산됐고 김 씨를 '꽃뱀'이라고 비난하는 댓글이 쇄도하면서 김 씨는 극단적 선택까지 생각할 만큼 고통을 받았다고한다. 


사진=MBC뉴스데스크



[피해자/김 모 씨] "악성 댓글이 많았어요. 그럼 이 여자는 꽃뱀 아니냐고. 자살 시도도 생각했고 하루하루 약물에 의존하며 버텨왔거든요." 


법원은 남편의 성추행과는 별도로 이경실 씨가 김 씨에 대해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2차 가해를 일으켰다며 5천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사진=MBC뉴스데스크



[황규경/피해자 변호사] "언론을 통한 파급력이 크기 때문에 자기표현이나 주장에 신중해야 하고. 파급력이나 침해 정도가 완전히 다르다고 인격적인 살인행위나 다름없다고 본 거예요." 이번 판결은 1년 전 김 씨의 같은 소송에 비해 배상액이 열 배 늘어난 것으로 성추행·성폭력 2차 가해에 대한 심각성에 대해 법원이 엄중한 책임을 물은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사진=MBC뉴스데스크



네티즌들은 "도찐개찐 이경실 진짜 남편복읍다ㅋㅋ팔자가 저렇게 사납냐", "불쌍하고 측은하고 오직 애들 어떻게라도 연예계에 세워볼까하고 정말 보기싫은 인물중 한사람이다 최소한 사과는 해야지 어떻게 꽃뱀으로 몰고가냐 앞으로 방송에서 안봤음 좋겠다 그많은 연예인이 있다", "미친0욕도아깝다", "남편을꼬셨다?바람핀남편들의아내들은다같은생각?ㅋㅋㅋ남편이너무잘나서그런게아니고남편이문제라이런일이생기는것"


"'남편은 절대 그럴 사람 아니고, 돈 돈 돈... 그 여자가 오히려...' 이경실이, 세상 살만큼 많이 살았잖아. 첫 남편과의 이혼때도 세상을 엄청 시끄럽게할 정도로 평지풍파를 일으켰던 나이먹은 어르신 아닌가.그런데 또 둘째 남편의 성범죄로 또 이런 논란을 일으키다니.참 팔자 한번 기구한 여자다. 남은 여생, 좀 반성하면서 살아야할 운명인가보다. ", 


"골라서 재혼했는데 성추행범이네", "게웃긴게 1차재판에서 남편이 모든걸인정함...... 이경실은 소속사홈페이지에우리남편잘못없다는식으로말하니간 언론들이긴가민가하다가 재판에서 이경실남편에유리하게나온줄알고 피해자2차가해를막해버림 2차재판에서판사가 이경실남편에 뭐라고함 왜 인정해놓고 언론플레이하냐고 그게 이경실임" 


"이경실 방송에서 영원히 안 보이길 바란다. 설마 지금도 이경실 나오는 방송이 있나? 참 이경실은 완전히 끝났네 쪽팔려서 나오겠냐.얼굴을 어떻게 들고 다니겠냐. 5000만원이면 엄하게 물은건데~실형 안받은걸 다행으로 알아야지", "더러운 인간 쓰레기 서방놈을 욕해야지 피해자를 욕보인 더러운 년 방송 에 나오지 못하게 해라", "이경실은 그냥이유없이싫은데 이제더싫다싫어에그 ㅉㅉ"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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