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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모델 출신 배우 구지성이 자신에게 '스폰' 제의를 한 40대 남성을 폭로했다. 


사진=구지성 인스타그램



구지성은 지난 1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이 받은 메시지를 공개하면서 "이분 말고도 보낸 분들 다 보고 있을 것"이라며 "이러한 메시지를 또 받으면 바로 아이디를 공개할 것"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해당 메시지에는 "안녕하세요. 43살 재일교포 사업가입니다. 혹시 장기적으로 지원 가능한 스폰서 의향 있으시다면 한국에 갈 때마다 뵙고 지원 가능합니다. 실례가 되었다면 죄송합니다"란 스폰서 제의 내용이 담겨 있어 충격적이다. 이른바 '조건만남' 제시한 것이다.


사진=구지성 인스타그램



구지성은 "신체의 어느 부분이 온전하지 못하거나 모자란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ㅂㅅ"이라고 불쾌감을 드러내며 "이분 말고도 보낸 분들 다 보고 있죠? 이런 거 또 오면 이제 바로 아이디 공개합니다"라고 경고했다. 


구지성은 이같은 스폰제의 메시지를 수 차례에 걸쳐 받은 것으로도 파악됐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구지성은 기아자동차와 GM대우 레이싱팀 소속으로 활약해 온 레이싱모델 출신으로 2001년 레이싱 모델에서 은퇴한 구지성은 2011년부터 연기자로 전향해  SBS 드라마 '대물'(2010), 영화 '공모자들'(2012), 꼭두각시(2013), '터치 바이 터치'(2015)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했다.


사진=SBS드라마 대물



2007년 레이싱모델어워드 기자가 뽑은 최고의 모델상에 뽑히는 등 '베이글녀'의 표본으로 불렸다. 서울예술전문학교 레이싱모델학과 교수로 후배들을 가르치기도 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연예인의 스폰서 제안 폭로는 구지성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6년 그룹 타이히 출신 지수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스폰서 제안을 받은 사실을 밝혔다. 


지수가 공개한 스폰서 제안 메시지에는 "멤버십으로 운영되는 멤버 중 한 분께서 지수 팬입니다. 그분도 지수 씨와 나이가 비슷한 20대 중반으로 만나고 싶어하는데 생각 있으시면 꼭 연락주세요. 지수 씨는 한 타임당 페이 200~300만까지 받으실 수 있습니다"라는 내용이 담겨 있어 충격을 주었다.


네티즌들은 "구지성한테도 저렇게 올 정도면 웬만한 연예인들은 엄청 나겠네 ", " 미친", "바로 공개를 해야지 ㅉㅉㅉ"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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