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STORY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앞 죽어가는 골목 상권 살리기에 나선 백종원의 모습이 방송을 탔다. 백종원과 김성주, 김세정은 1990년대 후반까지는 '핫 플레이스'였지만, 지금은 '죽은 상권'인 이대 앞 골목의 식당을 찾아 나섰다.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처



백종원과 출연진은 60대 노부부가 운영하는 한 백반집을 찾았다. 여 사장님은 백종원을 보자 "백종원 씨가 오실 줄 몰랐다. 내가 '3대천왕'을 보고 만든 요리다. '집밥 백선생'도 자주 본다. 백종원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보면서 노하우를 익혔다"라고 말하고 팬이라며 반가워했다.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처



이 식당의 인기 메뉴는 제육볶음과 순두부라고 한다. 그러면서 "나한테 맛없다고 하면 안 돼요 난 3대 천왕 보고 그대로 한 거니까"라고 말한다. 이에 백종원은 "3대 천왕에 선 레시피가 다 안 나오는데.."라고 한다.


백종원은 "냉정하게 평가하겠다"라며 백반집에서 가장 유명한 메뉴인 제육볶음과 순댓국, 순두부찌개를 주문했다. 사장님은 제육볶음에 대해 "까다로운 이화여대 학생들이 맛있다고 칭찬해 준다. '3대 천왕'을 보고 연구해서 만든 것이니 맛이 없을 수 없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처



사장 부부는 자리를 이동해 모니터를 통해 혼자 남아서 백종원의 시식하는 모습과 백종원의 냉정한 평가를 지켜봤다. 먼저 제육볶음을 먹은 백종원은 "왜 마장동까지 가서 떼왔는지 모르겠는 고기"라며 "심한 말로 하면 행주 냄새가 난다. 고기 굽다 보면 나오는 몽글몽글한 때 같은 것 끼죠? 그런 식감이 난다"라고 혹평했다.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처



사장님은 제육볶음에 대해 "까다로운 이화여대 학생들이 맛있다고 칭찬해 준다. '3대 천왕'을 보고 연구해서 만든 것이니 맛이 없을 수 없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하지만, 백종원은 "요리를 할 때 끼는 몽글몽글한 때 맛이 난다. 심하게 말해 행주 맛이다"라고 평해 사장님을 당황시켰다.


처음 맛보자마자 날라오는 혹평에 사장 부부는 충격을 받았다. 이후 주문한 음식들을 모두 맛본 백종원은 "총체적 난국"이라고 말하며 거침없이 독설을 날렸다.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처



백종원의 혹평에 여 사장님은 제육볶음이 제일 맛있는 음식이라며 학생들이 제육볶음밖에 안먹는다고 한다. 그러면서 "이대 학생들이 얼마나 까다로운데요. 걔네가 다 맛있다고 하고 오면 무조건 시켜요. 다 단골이에요. 뜨내기 없어요""라고한다.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처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백종원의 냉혹한 맛 평가에 결국 사장님은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 김성주는 "더 잘 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 것이니 걱정 마시라"고 위로를 건넸다. 


백종원은 냉장고, 조리대 등 주방 전반을 확인했고 "처음 가게 차렸을 때 생각이 난다"라며 도움 하나 받지 못하고 주인 부부가 운영하는 가게의 상황을 이해한다.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처



이어 "사장님과 심도깊은 대화가 필요하다. 확 뜯어고치겠습니다."라며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주인 부부는 별도로 준비된 공간에서 백종원이 가게를 살펴보는 모습을 모니터로 지켜보던 사장님은 끝내 눈물을 보였다.


백종원은 "찡한 마음이 드는 것은 학원이라도 있으면 혼이라도 내줄 사람이 있을 텐데"라며  "처음에는 어떻게 이렇게 장사를 하나  화가 났는데, 생각해보니 누구도 이주방에 대해 조언을 해줄 사람이 없었다. 절대로 이분들의 잘못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백종원은 냉정한 평가를 했지만 식당 하는 분들이 대부분이 이렇다면서 구조상 이럴 수밖에 없는 상황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다음은 방송을 본 네티즌들 반응


BEST아우 할머니 이핑계 저핑계.... 백종원 프로보고 따라한거라는 말도 안되는ㅡㅡ 삼대천왕에서 제육볶음 레시피를 언제 알려줬어요?그리고 행주 냄새도 레시피에 있었나요?조금이라도 싫은 소리하면 화부터 내는 전형적인 꼰대 아줌마..;;

BEST손님들이 맛있다고 하는데 손님들은 사장님 앞에서 맛없다고 절대 안합니다. 그리고 맛 없으면 백종원탓이라고 하지마세요. 적반하장이네

BEST전형적인맛없는집이지요 맛있는집이면시간구애없이손님이많음두분은복받은것입니다 빨리개선하세여 안그러면문닫습니다

BEST삼대천왕에서 순두부찌개는 나온적도없고 다른는 음식도 레시피 알려준적 없는데 계속 삼대천왕에서 본거라고 계속 남핑계 대는거 보기 좀 그렇더라...백종원도 더 나아졌으면하는 마음에서 말하는걸텐데

BEST대학생으로써 알려드리는데 아마 주위식당에 사람들이 많아서 사람 없는곳에서 먹는걸꺼에요



BESTㅋㅋ 저아줌마는 진짜 장사가 하기싫은건가? 애초에 맛을 떠나서 기본태도도 안되었네 ㅋㅋㅋㅋㅋㅋㅋ 하기싫으면 장사 안하면되지 정말 윗분말씀대로 싫은소리하면 화부터내고 핑계만대는 전형적인 꼰대아줌마 스타일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가게는 100% 위생에도 문제있다고 본다.

BEST그렇게 맛있다고 "단골"들이 칭찬하면 뭐하러 이런데 신청했어? 장사안되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거야 아줌마.

BEST나는 처음에 아주머니 나름의 보고 배운 비법,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조리법이 있어서 자신감이 있었는데, 맛없다고 뭐라고 하니까 자존심이 상할 수도 있겠다고 처음엔 생각 했음 그런데 마지막에 원래 요식업 같은거 할려고 한게 아니였나는 식으로 말하는데.....참.. 자부심가지고 노력하면서 손님들에게 좋은 음식 줄려고 노력하는 열심히 사는 사장님들도 많은데 뤼양스가 어거지로 하게된 식당이라면서 맛없다고 했다고 자존심 부릴 일은 아닌듯

BEST푸드트럭때 질리게 언급했던 본인만의 노력, 맛의 유무를 떠나 본인만의 조리방법 연구 하나 없이 tv 인터넷 보고 그.대.로 따라하는 음식장사, 푸드트럭 때 백대표가 질색한 장면 질리게 나왔어요..

BEST아줌마~~~~~~~~~~~~~그냥 접어요! 학교앞 학생들이 선택권있나..?한창 배고플나이에...맘가짐도 0점! 암튼 접어요.



BEST"백종원이 알려준대로 한고니 맛없으면 백종원 탓"이거 푸드트럭에서 본거같지않낰ㅋㅋㅋㅌㅋㅌㅋㅋ

BEST노망든 할망구같으니라고. 보는데 내가 다 짜증나서 채널 돌리게 되더라. 그럼 맛있으면 그렇게 파리만 날리겠냐. 저런 꼰대스타일 할망구들이 젤 싫음. 싫은 소리듣기 싫으면 애초에 하지말았어야지 무슨 칭찬받으려고 방송했나. 이 집 쫄딱 망했으면 좋겠네. 맛없으면 백종원탓. 맛있으면 지 손맛. 인터넷노 할줄 몰라서 대중들 반응도 모르겠지. 자식들 있으면 마인드바꾸라고 말 좀 전해라. 분명 또 쫑알쫑알 한소리하면서 듣지도 않을 할머니겠지만. 진심 이건 아니라고 봄.

BEST할머니 이유가 많아 맛이 이상하다는데 받아들이고 좀 배우셔 재료가 뭔지도 모르면서 장사한다고

BEST하여간에 다 남탓이지. 꼰대근성

BEST자기 요리에 쓰는 재료도 똑바로 모르면서 누구핑계 결국 자기 하고 싶은데로 하면서 이것만 본다 저것도 본다 뭐 다보면서 계속 백종원님 핑계ㅋㅋㅋㅋㅋㅋ 결국 자기음식점에 자기레시피는 없는거네?




<SBS백종원의 골목식당, 이대 앞 백반집>


이 글을 공유합시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

본문과 관련 있는 내용으로 댓글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비밀글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