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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아티스트 낸시랭(42)이 논란이 되고 있는 남편 전준주(가명 왕첸첸·왕진진 37)에 대한 여론의 의혹에 대해 자신의 심경을 밝히면서 미국 대통령 트럼프에게 호소했다. 전준주는 자신을 왕진진 회장이라며 마카오 출신이라고 했지만 마카오가 아닌 전라도가 고향인 전과자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사진=낸시랭 인스타그램 캡처



낸시랭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앞서 왕진진(전준주)과의 혼인신고 인증을 SNS를 통해 공개했던 낸시랭은 이후 왕진진의 여러 의혹이 불거지자 직접 왕진진과 기자회견을 자처하고 해명에 나섰다. 하지만 왕진진을 둘러싼 의혹과 거짓된 사실들이 밝혀지면서 더욱 커지고 있는 양상이다.


낸시랭은 이날 "미국 시민권자로서 호소하며 이 한국은 인권도 없는 나라인가 봅니다"라고 강한 어조로 글을 시작했다.


사진=OBS 캡처



낸시랭은 "이 대한민국에서 무엇을 희망하며 무엇을 의미에 두고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 너무나 혼탁하게 일그러진 사회 질서에 너무나도 큰 충격과 실망이 큽니다. 그리고 감당할 수 없을 만큼 화가 치밀려 오릅니다. 이런 마음이 분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라며 "대한민국에는 인권보호에 대해서 기본 상식도 없는 나라처럼 인식되게 합니다. 대한민국에 국가 인권위원회 이하 인권위라는 조직기구는 멍하니 이러한 사태를 구경만 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제 남편에 과거 행적들이 실제 사실이든 사실이 아니든 저희 두 사람에 순고한 사랑 앞에는 어떠한 장애물도 될 수 없습니다"라며 "우리 부부가 왜 국민 여론이라는 도마 위에 올려져서 난도질을 왜 당해야 하는지? 왜 비난까지 당해야 하는지? 이 비난이 누구를 위한 비난일지? 그러나 특정 몇몇으로 인하여 이렇게 사회적 파장을 일으킨 이 사람들은 반드시 법의 심판대에서 처벌을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라고 경고했다.


사진=OBS 캡처



낸시랭은 또한 장문의 글을 통해 자신을 둘러싼 여러 이야기를 전하며 "인권이 바로 설 수 있는 정의. 정의가 바로 설 수 있는 정의. 정의가 정의될 수 있는 정의로운 사회. 과연 이 나라에서 이 나라 대한민국에서 기대할 수 있는 나라일지. Mr. President 저 팝 아티스트낸시랭은 강력히 호소합니다"라고 글을 맺었다.


이런 가운데 네티즌들은 낸시랭이 평소 하지 않던 맞춤법 실수가 많이 보이는 데다가 문장 간 연결도 어색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전준주 또는 다른 사람이 쓴 글일 것이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사진=낸시랭 인스타그램 캡처



네티즌"글을 보면 공통적으로 '의'를 '에'로 썼고 한 문장 안에서도 내용 연결이 되지 않는다"라며 ‘" '히다'를 '짖밟히다'로 쓴 부분도 있는데 故장자연의 편지를 보면 '거짖'과 같이 ㅅ과 ㅈ받침을 혼동한 부분이 있다'라고 댓글을 남겼다. '낸시랭의 평소 글을 보면 맞춤법과 문장이 모두 완벽하고 일반적으로 하는 실수도 하지 않는다'며 '직접 쓴 거 맞는지'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앞서  왕진진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동거녀 A 씨 집에 무단 침입한 사실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사진=OBS 캡처



또한 전자발찌 착용 여부에 대해서 "(전자발찌 착용이) 사실이든, 아니든 답할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라고 회피했다.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왕진진이 사실혼 관계인 여성 A 씨와 동거했던 역삼동 빌라에서 전자 발찌와 관련된 재택 감독장치 본체를 확인했다고 3일 보도했다. 


더불어 왕진진은 A 씨의 집 문을 강제로 열고 전자발찌 방전을 막기 위해 전용 충전기를 가져갔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왕진진은 "그 집의 실거주자는 나다. 그날 열쇠 수리공이 정당하게 문을 열었다"면서 "당시 A 씨 명의로 계약했다. 비즈니스 관계이다 보니 명의를 빌려 쓴 것뿐이다. (집세는) 돈을 넣든가, 가족을 통해 송금했다. 통장 거래 내역을 확인하면 된다"고 말했다.

한편 전준주(왕진진)은 10억 원 대 횡령·사기 혐의로 피소된 사실이 추가 확인됐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김 모 씨가 지난해 5월 서울 중앙 지방검찰청에 전준주를 상대로 횡령 및 사기 혐의로 고소한 사실이 최근 확인됐다. 그는 “전준주가도자기 예술품 356점을 10억 원에 넘기는 조건으로 도자기를 받아놓고 10억 원을 주지도, 도자기를 돌려주지도 않고 있다."라며 고소장을 접수했다.


서울 강남 경찰서는 이 사건을 검찰로부터 내려받아 수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고소장에 따르면 전준주는 2015년 2월 28일 김 씨에게 “파라다이스 호텔의 故 전낙원 전 회장의 아들이며 전시관 등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속여 중국 도자기 예술품 356점 계약을 체결한 뒤에도 차일피일 대금을 주지 않고 미루다가 3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치르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사진=SBSfunE



전준주는 지난해 8월 지방 모 사립대 교수 문 모 씨에게 ‘도자기 300여 점을 넘기겠다.’며 총 1억 350만원을 편취하고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바 있다. 전준주가 문 씨에게 넘긴다던 도자기 300여 점은 김 씨가 소유했던 것으로, 전준주는 김 씨에게 대금도 치르지 않은 도자기들을 자신의 것인 양 문 씨에게 팔아치우려고 했었다는 강한 의혹을 받고 있다. 


또 다른 피해자 이 모 씨는 전준주의 계획적인 접근과 사기 의혹을 제기했다. 이 씨는 “전준주가 자신을 왕진진 회장이라고 소개한 뒤 곧 박물관을 열 것이라며 접근해 도자기 예술품 10점을 달라고 해서 10점을 먼저 지급했다. 하지만 돈을 주지 않더니 6점만 돌려주고 아직 4점은 돌려주지 않았다.”면서 “이후 직접 확인해보니 내 도자기들이 어딘가에 저당 잡히고 돈을 빌려 간 상태로 보였다. 법적인 검토를 해서 전준주에 대한 고소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준주가 돌려주지 않고 있는 이 씨 소유 항아리 4점의 가격은 4~5억 원 대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전준주는 사업가 서 모 씨에게 외제 차량을 수리해주겠다며 가져간 뒤 이를 담보로 맡기고 1000만원을 편취한 혐의로 지난 9월 피소돼 조사를 받고 있다.


앞서 전준주는 지난달 30일 기자회견을 열고 여러 건의 피소 사건에 대해 “강남 경찰서 고소 건은 내용을 아직 접하지 못했다. 어떤 비즈니스 진행하다 횡령 등 혐의로 재판에 회부된 일은 있지만 근거 없는 사실은 아니다. 최근 발생한 것과 연관해 잘못한 건 책임지겠다"라고 말한 바 있다. 전준주는 지난해 10월 국선변호인을 선임했으며, 오는 15일 공판을 앞두고 있다.



다음은 낸시랭 심경 글 전문 


저는 팝 아티스트 낸시랭(Pop Artist Nancy Lang)입니다.

도널드 존 트럼프(Donald John Trump) 대통령님께 미국 시민권자로서 호소하며 이 한국은 인권도 없는 나라인가 봅니다.

이 대한민국에서 무엇을 희망하며 무엇을 의미에 두고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 너무나 혼탁하게 일그러진 사회 질서에 너무나도 큰 충격과 실망이 큽니다. 그리고 감당할수 없을만큼 화가 치밀려 오릅니다. 이런 마음이 분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는 미국에 국제 변호사도 아닙니다. 다만 저는 예술가로서 상식에 기본을 말하며 강력히 호소 합니다.

첫째ㅡ대한민국에는 인권보호에 대해서 기본상식도 없는 나라처럼 인식되게 합니다. 대한민국에 국가 인권위원회 이하 인권위라는 조직기구는 멍하니 이러한 사태를 구경만 하고 있습니다.

둘째ㅡ미국 사회에서는 과연 이와 같은 일이 미국사회에서 벌어젔다면 어떠했을지를 상식적으로 아니 생각할 수 없습니다.



셋째ㅡ저는 알려진 공인이라고 말할수 있으나 제 사랑하는 남편은 어째든 공식적으로 사회 전반에 노출 되지 않은 비공인 신분인 일반인입니다. 이런 제 남편에 과거 행적들이 실제사실이든 사실이 아니든 저희 두사람에 순고한 사랑 앞에는 어떠한 장애물도 될수 없습니다. 국민여론 이라는 도마위에 올려놓고 난도질 하는것처럼 이제 얼마 되지 않은 혼인신고 발표한 다음 날부터 온갖 여론을 조장한 일명 한국에 디스패치 언론사와 몇몇 협잡꾼들(현제 법적 조치가 들어간 상태임) 두 사람의 인격과 인권 헌법이 보장하는 행복추구권리는 조금도 따지지 않고 오직 클릭수 올리기와 가십(gossip)기사를 생산해 내기 위한 전파성을 목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 부부가 왜 국민여론 이라는 도마위에 올려져서 난도질을 왜 당해야 하는지? 왜 비난까지 당해야 하는지? 이 비난이 누구를 위한 비난일지? 그러나 특정 몇몇으로 인하여 이렇게 사회적 파장을 일으킨 이사람들은 반드시 법의 심판대에서 처벌을 피할수 없을 것입니다. 유사한 피해자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도 그렇게 되야 할것입니다.(사법부에 정의가 살아 있다면 말이지요)


넷째ㅡ미국사회 에서 이러한 일이 벌어졌다면? 아니 벌어 질수나 있는 일일까요? 인권이 짓밟히고 여론몰이를 정치적ᆞ사법부적으로 확대 전파를 유도하고 많은 언론 매체들은 저희 부부에 히스토리를 다루어 상업적으로 이용 대상이 되어버린 현재에 한국실정이정말로 잔인함을 넘어 이 대한민국에서는 보고 즐기고 비난하고 (요한복음 7장 8절 말씀: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우리 부부를 비난하고 공격질 저질적 행태를 일삼고 있는 악플러 가십(gossip)기사 쓰기를 좋아하고 즐기고 있는 사람들, 그들 스스로는 이 대한민국 사회에서 얼마나 당당하고 떳떳한 삶을 영위해 나가는지 궁금하기까지 하게 합니다.



다섯째ㅡ제 남편은 장자연 사건에 있어 고 장자연을 비롯하여 두번째 희생양이 되었습니다. 힘가진 자에 말은 진실이 되었고, 힘을 확보하지 못한 제 남편은 힘이 없기에 거짓이 됐습니다. 여러 변호인들과 상담을 했습니다. 그렇게 희생양이 되어 실체적 진실을 밝힐수있는것이 있으면서도 내놓지 못하다가 결국은 장자연에 친필문건을 공식기자회견 장소에서 많은 기자들 앞에서 공개 했습니다.


여섯째ㅡ'의심스러운 것은 피고인에게 유리하게'(인 두비오 프로 레오: In dubio pro reo)라는 형사소송법의 법언(法諺)은 우리 사회의 불 완전성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최후의 보루라고 했습니다.(네이버 뉴스 발췌)

이재용 부회장이건, 일반가정의 아들이건 범죄사실이 명확히 입증되지 않을 경우 '피고인의 이익을 우선하는 것', 그것이 형사소송법의 원칙이다.(네이버 뉴스 인용)

유죄라는 확실한 증거가 없을 때는 '무죄(innocence)'라고 말하지 않고, '유죄가 아니다(not guilty)'라고 말하는 게 법이다.(네이버 뉴스인용)제 남편에 과거 강도강간 이라는 사건에 두건은 여러 변호사와 상담을 해본결과 이해가 안되는 판결이라는 것입니다. 유재판결이 내려질수 없는 정황 증거로만 유죄판결을 내릴수 있는 사회는 말로만 발전된 대한민국에 사법부에 행정처분 절차인지 모르겠으나, 이제는 제남편도 장자연 사건에서 발생된 희생양에서 최소한 진실이 승리해야 할 것입니다.

억울하고 처참한 감옥철창 생활을 했던 적지 않은 세월 힘들고 고통스러운 감옥살이를 했을 제 남편에 억울한 누명도 이제는 대한민국 사법부에 정의가 살아 있다면 반드시 그 억울함을 재심을 통해 반드시 밝혀져야 할 것입니다.



일곱째ㅡ남편 왕진진(전준주)이 입버릇처럼 말했던 말이 머릿속에 맴돕니다. 그러면서 두가지 뿌리깊게 뼈저리게 느끼고 배운 두가지를 이렇게 말합니다.

이 한국 사회에는 자기보다 다 똑똑한 사람들만 있으니 사람 상대하기 힘들다.
역사상 보릿고개라는 아픈DNA가 있는 만큼 배고픈 것은 나름 잘참는데 남이 잘되는 것은 보는것은 참기힘들고 배아파한다.(속담에 아무개가 땅을사면 배가아프다 라는 비유적인 말이 생각 납니다)

저는 거짓기독교 적그리스도를(철저하게 가면을 몇겹으로 쓰고있는 사탄마귀) 사실혼으로 주장하는 황모씨를 통해 이번에 확실히 경험하고 느꼈습니다. 황모씨는 자신이 독실한 기독교집안이라 함에도 불구하고, 법적인 자기의 남편과 30대의 3명의 자녀가 있고 그에 손녀 2명까지 있음에도 철저하게 제 남편 왕진진을 자기 남편으로 둔갑시켜서 디스패치를 포함한 모든 언론에 거짓 제보들을 함으로서, 공인인 저에 치명적인 이미지 추락과 함께 저희부부를 갈라놓고 파탄시키려는 악랄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습니다.

저는 인간에 탈을 쓴 사탄마귀들을 봤습니다... 철저하게 인간답게 위장하여
접근하여 자기네들에 목적을 이익을 성취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접근한 사람을 봤습니다.

인권이 바로설수 있는 정의. 정의가 바로설수 있는 정의. 정의가 정의될 수 있는 정의로운 사회. 과연 이 나라에서 이 나라 대한민국에서 기대할수 있는 나라일지............ Mr. President 저 팝아티스트 낸시랭은 강력히 호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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