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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효리네 민박'이 시즌 2로 돌아온다.  촬영은 2018년 1월 중 시작될 예정이며 제주, 효리네 민박집의 겨울이 카메라에 담길 예정이다.

사진=JTBC '효리네 민박' 시즌 1 



 '효리네 민박'은 가수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실제 거주 중인 제주 집을 민박집으로 운영하며, 다양한 나이와 직업의 사람들과 함께 생활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시즌 1에서는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 가수 아이유가 출연해, 시청자에게 '힐링' 코드로 감동을 안겼다. 지난 6~9월 방송된 시즌 1은 최고 시청률 10.0%를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모았다. 


사진=JTBC '효리네 민박' 시즌 1 캡처



시즌 1 종영 이후 시즌 2 제작을 원하는 시청자들의 요청이 꾸준히 이어졌고, 제작진은 가을 내내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 지속적으로 깊은 논의를 나눠 왔다. 그 결과 제주의 겨울을 담은 시즌 2 제작이 결정됐다고 JTBC '효리네 민박'이 공식 발표했다.


사진=JTBC '효리네 민박' 시즌 1 캡처



프로그램 제작 소식이 전해졌을 때부터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며 뜨거운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이러한 가운데 많은 사람들의 신청 사연이 쏟아졌다. '효리네 민박 2'는 8일 오전 10시부터 민박집 예약 신청을 받기 시작했다. 예약 신청 오픈 3시간 만에 신청자가 1만 5천 명을 돌파하며 홈페이지까지 마비가 됐다. 


사진=JTBC '효리네 민박' 시즌 1 캡처



시청자의 반응이 폭발적으로 나타나면서 시즌 2를 향한 시청자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다만, 가수 아이유는 드라마 촬영 일정으로 인해 '효리네 민박' 시즌 2에는 합류하지 못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방송 직후 이상순은 일부 몰지각한 관광객으로 때문에 겪는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이상순은 '효리네 민박' 방송 당시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간곡한 부탁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분들이 우리 집에 찾아오고 있다"라며 "이곳은 우리가 편히 쉬어야 할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집에 찾아와 담장 안을 들여다보고 사진을 찍는 사람들 때문에 맘 편히 쉬지도 마당에서 강아지들과 놀지도 못하고 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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